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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러시아제 대신 한국형 지대공미사일 구입


글쓴이 : 김원일 날짜 : 2019-10-03 (목) 21:52:27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제 대공방어시스템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러시아 C-350 지대공 미사일과 동일한 유형인 한국 지대공 미사일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아비아프로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한국의 KM-SAM 지대공 미사일은 90년대 러시아의 혼란(混亂)과 동요(動搖), 자금 부족으로 인해 알마즈-안테이사가 한국 정부에 수출한 러시아제 C-350 지대공 미사일을 한국형으로 변경한 것이다.

 

러시아 자유언론사는 “KM-SAM 대공 방어시스템은 모든 경우에 대해 한 가지 미사일을 사용한다. 이 미사일의 장점은 최대 50g에 이르는 큰 운반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요격 목표를 향하는 속력은 1000m/sec. 즉 거의 3M에 달할 수 있다. 이 정도면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에 필요한 성능은 충분히 갖춘 셈이다. 러시아에 혼란과 동요, 재정 부족이 있었던 90년대에 알마즈-안테이사와 파켈제작 사무소가 한국을 위해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개발했던 결과이다라고 보도했다.

 

한국의 대공방어 시스템이 러시아 제품과 비교하여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사우디가 러시아 대공방어시스템 구매를 포기할 것이라는 것은 예상할 수 있었던 일이라고 말했다. 사우디 정부는 모든 점에서 미국 측으로부터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한국, 주한미군 방위비분담 논의할 준비되어 있어 (타스통신)

        

 

한국은 한국의 분담금이 공평한 수준에 머물러있어야 한다는 점에 근거하여 미국과 주한미국 방위비 분담 문제를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24일 서울에서 있었던 언론 브리핑에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에 대해 뉴욕에서 있었던 트럼프 미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밝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합리적 수준의 공평한 분담을 강조했다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또한 한미 정상회담 중 문재인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들어 한국 국방 예산과 미국 무기 구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8천명에 이르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을 위해 한국 정부가 기여해온 내역을 상세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뉴욕 현지에서 정상회담이 끝난 뒤 진행한 브리핑에서 두 정상이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무력행사를 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또한 북한이 비핵화할 경우 밝은 미래를 제공한다는 기존 공약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민감한 문제인 지소미아 종료에 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부언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트럼프 미대통령의 9번째 만남인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한 시간 5분 동안 지속되었다.

 

이번 주 한국과 미국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문제에 관한 협상을 시작한다. 미국 정부는 이미 한국의 분담금을 대폭 인상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공언해왔다. 언론들이 보도한 정보에 따르면 지난 번 협상에서 미국 대표는 미국이 주한미군 주둔을 위해 매년 50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는데, 2019년 한국의 분담금은 10억 달러 미만이라고 줄곧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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