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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푸틴 조속한 방한 기대’

글쓴이 : 김원일 날짜 : 2019-09-16 (월) 21:54:02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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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조속한 방한을 기대하고 있다고 이석배 주러 대한민국 대사가 13일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밝혔다.

 

이석배 대사는 “우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가까운 미래에 한국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푸틴 대통령의 방한은 한러 간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및 확대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절대적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대사는 2020년 한러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러시아 정부와 한국 정부가 문화 경제 행사들을 교대로 개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6월 21일-23일 푸틴 러 대통령의 초청으로 러시아를 국빈 방문했다. 양국 정상은 작년 11월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린 싱가포르에서도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당시 정상회담에서 푸틴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계속하고 남북러 삼각협력 경제 프로젝트들을 계속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러시아 국빈 방문 시 푸틴 대통령에게 한국을 방문해달라고 초청한 바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모스크바에서 서공임 화백 전시회 개최 (쿨투라 TV)

 

(В Галерее искусств Зураба Церетели представлена выставка работ Со Гон Им/러시아 쿨투라 TV, 09.13 05시 뉴스프로그램, 2분32초품, 아나스타시야 예고로바 기자, 모스크바 발)

 

모스크바 쩨레텔리 갤러리에서 주러시아 한국 문화원과 러시아 미술아카데미 공동 주최로 한국 현대화가 서공임 화백의 ‘민화. 한국인의 이상향’ 전시회가 열린다. 서공임 화백은 3세기 전에 발생한 한국 전통 민속 회화인 ‘민화’를 그리는 화가이다.

 

순수한 색채로 그로테스크한 주제를 다루는 “민화”는 한국의 전통 민속 회화이며 28세기에 출현했다. 주제는 민속 설화와 일상생활에 대한 풍자적 이해이다. 서공임 화백은 한국이 전통 민화를 현대적인 방향으로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호랑이 시리즈는 약간 초현실적으로 보이지만, 나는 호랑이가 위험한 敵(적)이 아니라 친근하고 유쾌한 이웃임을 표현하고 싶었다. 일반적으로 호랑이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며 전통적으로 국가의 상징으로 여겨졌다”고 사단법인 우리민화 협회 대표이사인 서공임화백은 호랑이 시리즈 작품을 설명했다.

 

서공임화백은 지금까지 이미 40년간을 민화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주 유럽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러시아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휴일이 없이 하루 12시간씩 작품을 그린다. 작품은 한국의 전통 특별한 종이인 한지에 그린다.

 

“이 한국 전통의 한지는 얇은 닥나무 껍질로 제조한다. 닥나무는 아시아에서만 자란다. 한지는 거의 영구적으로 보존된다고 말하는데, 정확히 1000년의 수명은 보장한다. 일반적으로 오래 간다고 생각하는 비단에 그린 그림보다 더 오래 간다. 한국에서는 그림을 그린 한지를 벽지처럼 사용하기도 하고 예전에는 유리대신 창에 바르는 창호지로 사용했다”고 서화백은 설명했다.

 

서화백은 유기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색조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 천연 재료도 사용한다. 베이지색 색조는 담배를 증발시켜 얻기도 하고 호랑이 털은 실제 금으로 붓질을 하기도 한다. 민화는 예전에는 가정에서 부적으로 많이 사용했지만 현재는 장식화로서의 의미가 더 강하다. 서화백의 작품 줄거리와 제목은 매우 서정적이다. “행복이 내게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보다”, “네가 없으면 내 그림자도 없겠지” 등과 같은 식이다.

 

서 화백은 한 작품을 가리키며 “이것은 내 작업실에 찾아와서 지붕에서부터 나의 작업을 찬찬히 쳐다보던 그 고양이이다. 나비와 새들은 조화와 사랑의 상징이다. 나는 이 작품에서 우리를 위에서부터 쳐다보고 있는 눈으로 세상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러니까 이 나무는 뿌리가 위로 들려진 상태이다”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미술 아카데미 빅토르 칼리닌 제1부원장은 “민중 미술은 매우 자유롭다. 민중의 모든 꿈과 희망이 작품에서 느껴진다. 민중은 평안과 행복, 조화와 평화를 바란다. 그래서 이 예술은 모든 사람들에게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서공임화백의 회화에는 기쁨과 빛이 주조를 이루고 근심이나 고통이 없다. 서 화백 자신은 꽃피는 복숭아 과수원에 둘러싸인 집에서 자란 어린 시절이 그녀의 작품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자연은 그녀에게 있어 가장 큰 영감의 根源(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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