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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反아베시위 일본총영사관 집회

일본인도 “지지한다” 격려 화제
글쓴이 : 로담… 날짜 : 2019-08-17 (토) 03:27:35

'대한민국 해외독립군' 배너 눈길

 

 

Newsroh=로담/爐談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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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외독립군이 뜨겁게 뭉쳤다.

 

815일 광복절, 일본 아베정권의 치졸한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반 아베시위가 세계의 수도 뉴욕 맨해탄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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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부터 맨해탄 파크 애버뉴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임마철 민족화해협력범뉴욕협의회장, 정광채 흥사단 뉴욕지부장. 김수복 6.15뉴욕위원회 대표위원장을 비롯한 민주시민네트워크, 뉴욕수요집회 등 14개 한인단체 인사들과 시민들이 모여 약 1시간동안 아베의 무역 보복을 강력히 糾彈(규탄)했다.

 

시위 참여 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 아베 정부의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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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안중근의사의 손도장 그림과 ‘No Abe’라고 쓴 것과 아베 초상화에 방사능물질 경고를 표기한 것을 비롯, ‘부당한 무역규제를 중단하라’ ‘역사왜곡 경제보복 평화위협 아베규탄’ ‘위안부에게 사과하라’ ‘위안부를 위한 정의’ ‘조직적 강간범죄 부끄러운줄 알라는 등의 다양한 영문 배너와 플래카드를 들고 김동균목사(작은자공동체교회)의 선창을 따라 구호를 외쳤다.

 

특히 한 참가자는 전후 전쟁범죄에 대해 반성 사과 배상한 독일과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의 상반된 행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 대자보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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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위에 참여한 뉴욕수요집회의 김은주 뉴욕한인교사협회 전 회장은 이런 때일수록 우리 정부가 줏대를 갖고 떳떳하게 나가야 한다. 세계 곳곳에서 아베정권 규탄을 소리 높여 외치는 동포들의 목소리에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크애버뉴는 평소 많은 뉴욕 시민들과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이 지나는 곳으로 행인들은 한인들이 들고 있는 배너 내용을 읽는 등 관심을 표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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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뉴욕위 김수복 대표위원장은 시위도중에 한 일본계 시민이 다가와 나도 아베의 이번 행동에 화가 난다. 마음속으로 여러분의 집회에 뜨겁게 동참하겠다고 말해 정말 큰 감동이었다. 이번 시위가 반아베에 초점을 맞췄듯이 상식 있는 대다수 일본 시민들도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살제로 본국 시민들과 재외동포 상당수는 이번 캠페인이 감정적인 반일 시위로 흘러서는 안된다는데 공감하고 있다. 일제 강제징용피해자에 대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적법한 판결을 아베정권이 무역규제로 보복한 것은 장기적으로 일본과 세계에 피해가 돌아갈 뿐만 아니라 일본 국민이 원하는 바도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아베시위를 철저히 일본 국민들과 분리하고 이런 시기에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들은 더욱 극진히 환영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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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가자는 나는 아베처럼 역사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로 回歸(회귀)하는 자들을 반대할뿐 대다수 선량한 일본 시민들은 좋아한다. 우리의 촛불혁명처럼 일본의 양심적인 시민들에게 우리 마음을 전달하여 아베정권을 교체하도록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수복 위원장은 오늘 정광채 지부장을 비롯해서 참가하신 분들 모두 애 많이 쓰셨다. 박동규 변호사는 앞으로의 집회 활동을 위해 성금도 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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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사진 김창종씨 제공

 

 

 

한편 오는 31일 오후 2시엔 일본제국주의 위안부 성범죄역사를 알리며 미대륙을 횡단하는 한국의 젊은이 3명(트리플A 프로젝트팀)이 한인동포들과 함께 참여하는 수요집회가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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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리플A 프로젝트 제공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 뉴저지 일원 광복절 74주년 기념식

뉴욕시 의사당에서 주류 정치인등 기념 리셉션 열려

 

이날 광복 74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와 뉴욕한인회, 뉴욕총영사관, 민주평통 뉴욕협의회는 15일 오전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독립 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광복회원 등 한인사회 각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 기념식을 거행했다.

 

기념식에는 박효성 뉴욕총영사가 문재인 대통령 경축사를 대독했으며, 유진희 광복회 뉴욕지회장이 기념사를 했다. 허경화 광복회 뉴욕지회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한인사회 인사들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폴 밸론, 배리 그로덴칙 뉴욕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광복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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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 김은주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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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는 오후엔 뉴욕시 의사당에서 한국계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과 폴 밸론, 배리 그로덴칙, 키스 파워스 뉴욕시의원 공동 주최로 광복절 기념 리셉션 행사를 열었다.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의 전통무용과 롱아일랜드 학교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의사당에 울려퍼졌다.

 

또한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플러싱 경로회관에서도 기념식이 열렸고 뉴저지에서도 뉴저지한인회가 주최한 기념식이 팰리세이즈팍 한인회관에서 빌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 크리스 정 팰팍 시장, 피터 러스킨 테너플라이 시장, 조지 포스딕 릿지필드팍 시장, 존 호건 버겐카운티 클럭,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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