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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한국현대 수묵화 특별전

뉴욕한국문화원 개최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9-07-09 (화) 11:29:51

‘One Breath - Infinite Vision’

 

by Jee-Young Roh newsrohny@gmail.com

 

한국현대 水墨畵(수묵화)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전이 뉴욕에서 열린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710일부터 816일까지 여름휴가 시즌과 방학기간을 맞아 을 모아 특별전 ‘One Breath - Infinite Vision’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김유연 큐레이터(초대기획자)가 기획하고 최일단, 조덕현, 장현주, 정광희, 김호득, 김종구, 김선두, 이인, 임현락, 임옥상, 박유아까지 한국의 현대 수묵화를 대표하는 11인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그룹전이다.

 

 

 

한국현대수묵화 김호득, 산 아득.jpg

김호득(b. 1950), -아득, 2018, 99 x 127 inch

 

 

한국 수묵화는 인간의 내면세계 뿐만 아니라 대자연의 모습을 특유의 슬픔 혹은 한을 통해 표현되어 왔고 그 기저에는 현세적, 추상적 그리고 영적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서예, 산수화의 전통기법인 먹의 농담을 반영한 작품들과 그 방식을 전환하여 현대적 가능성을 모색한 회화, 조각, 영상 작품들이 선보이게 된다.

 

한국 회화사에서 수묵화는 오랜 역사를 가지며 아직도 많은 현대 화가들에 의해 논의 되어오고 있다. 잦은 침략전쟁으로 고난이 깊었던 고려시대 이후 조선시대는 예술, 철학, 문화중심의 발전과 다양한 사회적 변혁을 가져온 시기였다. 이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분단과 군사정부 등 어려운 시기를 거쳐 문화의 재번창과 개방사회로의 도약을 이룬 1990년대와 병행한 시대상황으로 비견된다.

 

이후 한국사회는 문화적, 사회적, 그리고 기술적, 경제적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 20세기 이후 현대 한국화 화가들의 작품에는 조선시대 전통 수묵화와 민속화에 대한 예우와 그 영향도 보여지지만 사회 정치적 격변기를 겪은 개개인의 정체성도 감지된다.

 

‘One Breath - Infinite Vision’ 전은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한 한 평면의 시간성을 시사하며 즉흥적이며 시적인 동시에 한 호흡에 한 획이 그어지는 그 순간성에 의미를 부여한다. 주최측은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 그 영원성으로 인해 ‘One Breath - Infinite Vision’은 만물의 근원인 자연의 질서를 찾아 가는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를 주관하는 뉴욕한국문화원 조윤증 원장은 이번 전시가 그간 뉴욕에서 현대 수묵화 거장들과 그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보기 드문 기회로 평가하고 오는 816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반 관람객들은 물론이고 여름 휴가시즌과 방학기간을 맞아 보다 많은 차세대 한인들 및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문화원을 찾아 한국 현대수묵화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One Breath - Infinite Vision’ 전시 개막 리셉션은 717()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참여 작가 및 미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460 Park Avenue 6th Floor, New York, NY 10022)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참여작가 및 기획자

 

정광희(b.1971)

노동 집약적인 정광희 작가의 작품은 철학, 전통 미학을 추구함과 동시에 추상과 현대 설치 미술을 아우르고 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그의 작품 "대숲에서" 는 판넬이 각층으로 짜여져 활자로 인쇄된 고서 페이지를 표면 모서리에 감거나 덧붙여 그 표면 위에 다시 먹으로 붓칠한 작업이다. 이 판넬들은 겹겹이 층을 이루어 연속적인 표면을 구성하는데 이러한 표면에 문자가 드러나거나 숨겨진 내용 위에 붓칠의 의도적인 행위를 병치해 나간다. 물결 모양의 문자가 우연히 드러나거나 숨겨져 서예 혹은 표식을 형성한다. 기존의 지식과 전통적 신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예술적 언어의 범위를 확장함에 따라 자신에 대한 의구심도 표출하려고 한다. 호남대학교 미술학과 서예 전공. 서울 중앙대학교 조형예술학과 한국화 수료

주요전시: 광주 시립미술관, 상해 히말라야미술관, 광주 의재 미술관 한중 수묵교류전 등 다수

 

이인(b. 1959)

이인 작가는 자연의 재료, 특히 석재와 변형적으로 조우하고 있다. 그의 석재에 대한 열정은 돌을 수집하는 그의 아버지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Paint It Black”시리즈에 관해 작가는 이렇게 설명한다. “나는 검은 먹의 층을 쌓아 흰 공간에 하나의 돌 이미지를 만든다. 그 과정과 결과는 시간과 계보의 존재적 반영을 함축하기도 한다. ()은 대지(大地)와 같다. 검은 돌은 아버지에 아버지를 이어주는 영매이며 집의 주춧돌이며 바다를 지키는 파수꾼이다. 현세적 욕망이나 부조리한 현실을 검은색으로 덮어 철학적 의미의 새로운 가치를 부여했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졸업(학사).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석사) 현재 성균관 대학교 예술대학 겸임교수

주요전시: 통인 화랑과 갤러리 초이에서 <Stonescape>, <Paint it Black> 개인전 다수

 

김선두(b. 1958)

 

김선두 작가의 “Longing for Nature”“Slow Landscape”시리즈는 남도를 향한 고향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다루고 있다. 시인이자 문인 그리고 화가로서 회화와 글쓰기를 통해 작가는 아름답고 비범한 화법으로 서정적 풍경을 연출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두루마리처럼 기억을 풀어내는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의 일부라 여긴다. 그는 장지 기법을 사용하여 다수의 먹의 층을 만듦으로서 색상과 표식이 표면에 드러나는 방식을 택한다. 또한 원근법 상의 산점투시를 사용하여 광대한 경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캡슐화 했다. 나아가 역관점을 사용함으로써 풍경 내에 주관적인 관점으로부터 공간을 포착하는 방식을 취한다. 그의 독특한 선의 형태는 마치 다양한 각도에서 관객이 바라보듯 시공을 넘나드는 분방함이 있다. 전라남도 장흥 출생.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화학과 졸업(학사/1982, 석사/1984), 현재 서울 중앙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역임 중이며 1993년 제 12회 석남미술문화재단 석남미술상 수상, 서울 1984년 제 7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수상한 바 있다.

주요전시: 2009 2회 김흥수 우려미술상 수상, 주요전시는 포스코 미술관, 상해 학고재 갤러리, 개인전 등 다수

 

김호득(b. 1950)

현대 수묵화계의 선구자적 위치에 있는 김호득 작가는 추상적인 수묵 산수화를 전통적인 기법으로 표현하지만 그의 작품은 매우 독특하게 현대적이다. 그의 담대하고 자생적인 산수화는 개념적으로 미니멀리즘에 가깝다. 한 획의 필력이 한 감정을 표현한다. 작가는 그의 투병으로 인해 현 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징하는 표현방식으로 일회적인 묵필 방식을 사용한다.“아득은 수백 개 산의 지형을 묘사하고 있으며 시공을 초월한 마음의 경지를 암시하기도 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1975),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1985), 영남대학교 조형대학 미술학부 회화 전공 교수 역임

주요전시: 학고재, 대구 분도화랑, 파라다이스 미술관 개인전 다수

 

조덕현(b. 1957)

조덕현 작가의 조각, 설치작품은 픽션과 논픽션, 진짜와 가짜 등 우리가 인식하는 현실의 상황을 구별하는 기준에 대해 탐구한다. 그는 기록 보관자나 고고학자의 입장에 서서 과거 한국의 사회적, 개인적 업적들을 재 탐구 하려고 한다. "()의 정원은 한국의 저명한 작곡가 윤이상(1917-1995)의 음악이 영향을 준 작품이다. 서울대학교 회화전공 (B.A, 1984) 미술 전공 석사 (1987) . 이화대학교 조형예술대학 교수

주요 전시: 광주 비엔날레, 남아공화국 요하네스 부르그 비엔날레, 멕시코 비엔날레 참여,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아카이브 초대 개인전 등 다수

윤이상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분단국가의 모든 상황을 겪은 세대의 예술가이다.“()의 정원은 작곡가의 삶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 회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정치적 망명으로 결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었던 그는 1995년 베를린에서 사망하게 된다. 2018년 그의 시신은 마침내 고국으로 옮겨져 그의 고향인 통영에 묻히게 된다.

 

임현락(b. 1963)

임현락의 수묵 작품은 실체, 존재, 삶의 가치를 다룬다. 그의 철학적인 관점은 최소한의 붓의 움직임, 한순간에 한 획으로 간결히 표현된다. 비록 그 과정은 단순해 보이지만 그의 정신세계를 표현하기 위해선 고도의 명상과 훈련이 요구된다. 작가는 그의 작품에 있어서 공백의 영역을 남겨두는데 그것은 여백으로 여겨지기보다 붓의 한 획에 담긴 필력이 전 지면에 공명되어 빈 공간조차 의미있는 영역으로 만든다. 관객은 이러한 여백과 묵선(墨線)을 비교함으로서 정지된 시간과 자신들의 실존적 존재를 인지하게 된다. 서울대학교 및 대학원 졸업,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학장, 경북대학교 동양화과 교수 역임

주요 전시: 아르코 미술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금호미술관, 갤러리 아소 개인전 등 다수

 

김종구(b. 1963)

김종구 작가는 서예 설치작업에 먹 대신 철가루를 사용한다. 철가루를 흘리는 방식으로 전통적인 붓글씨인 서예의 형식을 취한다. 철이란 산업 시대의 문명을 상징하고 권력, 경제, 전쟁의 상징적인 재료로서 그의 서예 설치작업은 여러 과정을 통해 심오한 변환의 의미를 부여한다. 한 예로 퍼포먼스 작품모바일 풍경은 철가루로 바닥에 글을 쓰는 행위에서 철가루에 쌓여진 두께는 바닥에 장치된 영상 카메라에 의해 벽에 투영됨으로서 그 두께는 또 다른 풍경을 형성한다. 작가는 바닥에 흘려진 글을 다시 지움으로서 마치 티벳의 만다라처럼 비영구적으로 사라지게 하는 과정을 만든다. 이외에 철가루로 그린 산수화 작품들은 외부 환경에 배치하여 산화되거나 변화된 물리적 흔적을 남김으로서 순간과 영원의 시간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충남 출생.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조소 전공, 영국 Chelsea College of Art and Design 대학원 졸업

주요전시: 미국 캔사스 스펜서 미술관, 마카오 타이파 미술관, 미국 콜로라도 보울더 대학교 미술관 개인전 등 다수

 

임옥상(b. 1950)

임옥상 작가는 민중미술 운동를 대표한 작가 중 한명으로 회화, 서예, 조각, 공공미술, 퍼포먼스의 매체를 통해 취약한 인간의 존재와 개인의 존엄성을 결부시키며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민중 미술의 과거와 현재와의 관련성을 강조한다. 그의 최근 작품은 도교 철학의 핵심인 음양오행의 원리를 반영한 작품으로 인간의 심리적, 사회적, 정치적 상태에 대한 메타포로 도교의 오행-((((()- 취한다. 반환경적(反環境) 산업 착취에 의해 상처입은 토지()는 억압받는 민중의 모습이다. 최근 작품폭포는 겸재 정선의 박연폭포를 바로 연상케 한다. 정선의 맑은 폭포수는 여기서 붉은 피의 폭포처럼 붉은 천으로 대체되었다. 토지() 에서 스며나와 폭포를 이루는 붉은 물은 민중의 희생으로 이해된다. 그 외 "(Heurk)" 시리즈는 작가의 손으로 한번에 점토 위에 쓴 일련의 서예 형태에 집중한 작품들이다. 충남 부여 출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동대학원 졸업, 프랑스 앙굴렘 미술학교 졸업, 광주 교육대학교 교수(1979-1981), 현재 임옥상 미술연구소 대표

주요전시: 40 여년간 주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가나화랑 등 개인전과 그룹전 참여

 

최일단(b. 1936)

최일단 작가는 일본강점기, 한국 전쟁, 한국의 사회정치적 변혁기 등을 목격한 가장 주목해야 할 재미작가이다. 회화, 조각, 직물, 도자기, 설치 미술에서 다양한 매체를 자유롭게 사용하여 복합적이고 복잡한 내러티브를 가지고 있다. 도자기 작품은 손으로 눌러 형태를 만들어 신체 또는 동물을 연상케 하는 유연성을 보인다. 반면 버려진 천으로 한 땀씩 꿔맨 콜라주 작품은 재질의 투명성과 그 형태의 복잡성을 지닌다. “회오리 바람은 닭의 깃털로 그린 작품으로 작가의 의도와 관계 없이 여러 각도의 대담한 필치가 예측불가하게 표현되어 작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동시에 파편화 된다. 그의 주요 산수화 작품들은 나무, 바위, 동물 및 새를 포함한 대우주로서 기쁨과 상실, 그리고 삶과 죽음 - 삶의 주기, 연속성을 내포한다. 경북 경주출생, 1958국전특선 수상, 서울대학교 조소과 졸업(1960), 프랑스 파리 이응노 화백 사사, 중국 북경 중앙미술학원 수료(1986-1989)

주요전시: 이응노 미술관 개인전 등 다수

 

장현주(b. 1970)

서양화를 전공한 장현주 작가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로운 방식의 표현으로 먹을 사용함으로서 한국화에 매료된다. 그의 풍경은 바위와 산이 꽃이 되고 풀과 나무는 길이 되는 자연의 변형 원칙에 주목한다. 작가는 목재 패널위에 숯과 먹물을 칠하고 호분을 칠해 그림에 자국을 만들거나 지우는 작업을 하는데 그의 작품에서의 풍경은 시간과 기억이 압축된 공간으로 보여 진다. 그림 풍경의 회색 층은 무한한 안개가 되고 관객의 시야는 펼쳐진 풍경을 넘어서야 거리감을 인지하게 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일체가 된 저편의 공간은 신비감으로 다가온다. 이화여대 동양화과 전공(학사)

주요전시: 서울 갤러리 담, 갤러리 BK 개인전, 경기도 영은 미술관 그룹전 등 다수

 

박유아(b. 1961)

박유아 작가는 동양 철학과 특히 동양화의 수묵화를 연구하였고 퍼포먼스, 비디오 아트, 회화, 조각 및 멀티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미디어를 포괄하면서 그의 작품 세계는 철학, 심리, 정서, 역사, 사회 또는 정치적 관심에서 부터 시작된다. 그의 작품은 디아스포라적 경험을 표현하며 가족, 조상의 변화무쌍한 관계를 다루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기술 강국 민주 국가로 탈바꿈한 한 국가의 긴장감을 제기한다. “왕의 길은 종묘에 위치해 있는 한국의 왕실 조상들의 영혼에 봉헌된 종묘의 본당인 110 미터의 건축물 - 정전의 중심을 따라 남북을 가로 지르는 길을 메타포로 설치하여 선보이게 된다.“왕의 길은 사각 전돌 모양의 흙판이 마르기 전에 싸리붓으로 인간 형상을 그려내 말린 후 탄소 가마에서 소성하여 불완전 연소로 인한 그을음을 착색시킨 작품으로 왕이 걸었던(짓밟았던) 민초의 영혼들을 소환하여 진혼의 여정을 암시한다. 이화여대 동양화 전공(학사/1984, 석사/1986) 및 미국 하버드 대학(1986-97)과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1987-89) 동양철학 수료

주요전시: 미국 워싱턴 DC 아메리칸 대학교 미술관, 뉴욕 퀸즈 미술관, 창원 아시아 아트 페스티벌 등 그룹전 다수

 

김유연 독립큐레이터 (b. 1956)

1990 년부터 28 년간 뉴욕에서 독립큐레이터로 활동. 세계 주요 비엔날레인 영국 리버풀 비엔날레, 멕시코 비엔날레, 남아공화국 요하네스부르그 비엔날레, 광주 비엔날레, 폴란드 비엔날레 초대 기획자로서, 뉴욕 퀸즈 미술관 , 베를린 시립미술관 , 리버풀 테이트 미술관 , 멕시코 가릴로 힐 미술관 및 멕시코 시립미술관, 시케로스 미술관, 쿠바 루드윅재단, 서울 시립 미술관 등 에서 초대기획자로 활동해 왔다. 2000년부터 DMZ 관련 국제전 기획, 2011 년 팔만대장경 해인사 프로젝트, 뉴욕한지 메타모포시스(2012), 아랍 현대미술과 도시디자인전, 동남아시아 영상전, 쿠바 한국현대미술전 (2008, The Points of theCompass) 등을 기획해왔다. 독일 베를린 Haus Der Kulturen der Welt 미술관 Meridian I Urban 공공미술 기획 자문위원 및 멕시코 티후하나 비엔날레 심사위원 역임. 세계 미술을 움직이는 아시아 10 인 베스트 - 대만 타이뻬이 미술지 2002 미국 뉴욕 록팰러 브라더즈 (Rockefeller Foundation) 재단 산하 아시아 문화 카운슬, (Asian CulturalCouncil, Humanity Fellowship) 휴머니티 펠로우쉽 199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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