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9317)
·뉴스로 창(窓) (273)
·뉴스로TV (89)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9,317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대구 한국의료산업의 메카’ 러 통신사

블라디보스톡 한국의료관광 상품전
글쓴이 : 김원일 날짜 : 2018-10-25 (목) 16:45:54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블라디보스톡에서 한국의료관광산업 상품전이 열렸다고 프리마메디아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102318 대구의료관광 블라디보스톡.jpg

프리마메디아 통신

 

블라디보스톡 소재 유명 의료관광 에이전시인 메드유니온사의 주최로 블라디보스톡 롯데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 의료관광의 폭넓은 가능성을 알리며 유명 병원들, 뷰티 산업 회사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관객들이 한국 전문가들에게 질문하는 질의응답 순서도 이어졌다.

 

프리마케디아 통신은 대구는 한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며, 최초로 국가적인 하이테크 의료 단지가 설립된 한국의료의 메카라고 소개하고 참가자 중 경품을 통해 당첨된 사람들에게는 한국에서 무료 검진을 받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전했다.

 

200810월부터 메디시티 대구는 한국의 의료 특화도시(特化都市)로 선포되었고 2010년 대한민국 의료도시 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현재 대구는 서울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가격 정책에서는 서울을 앞서고 있다.

 

2015 년 블라디보스톡 메드유니온 사는 한국 정부의 인정을 받아 의료 관광 분야 최고 국가상을 받았다. 바로 이 때문에 이 회사는 블라디보스톡 의료기관 전시회 주최 대행사로 선정되었고 연해주 주민들에게 대구시의 의료기관과 서비스들을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날 블라디보스톡 롯데 호텔에서 개최된 헬로, 대구!’ 행사는 차순도 메디시티 대구협의회 회장과 민복기 대구 의료관광 및 산업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이후 총 11개의 대구 상품전 참가 선도병원들과 뷰티산업 회사들이 자사 제품 및 서비스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

 

상품전에서 소개된 의료 기관들은 자기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합 건강검진에서 최고 난치병들의 진단 및 치료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 병원들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의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가장 치신 하이테크 장비들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올포스킨 피부과 전문 의원의 원장인 민복기 교수는 두발 이식, 흉터 치료 및 동안 성형의 탁월한 전문가이다. BL성형외과 피부과 의원은 성형수술과 피부과 전문이며 리더스 성형외과 의원도 성형 수술 전문 의원이다. 덕영치과의원은 임플란트 수술 및 치과 진료 의원으로 치아 치료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SM 영상의학과 의원과 대경 영상의학과 의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대구카톨릭대 부속병원도 각자 자신들의 장점과 진료 성과를 홍보했다.

 

화장품 회사 다원 메디칼 사는 레이저 장비와 전문 화장품을 전 세계로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 오아시스사는 독특한 화장품을 내놓고 있다. 한국 오아시스 브랜드는 일본 도쿄 대학 연구원들이 개발한 것으로 피부의 조기노화(早期老化)를 치료하고 젊음을 회복시켜주는데 도움이 되는 해초 추출물 성분인, 후코이단을 기반으로 한 화장품이다. 도미니크 사는 뷰티 산업뿐 아니라 가방, 보석 제품 등 패션 잡화를 다루고 있으며 시대의 패션 유행을 민감하게 캐치하고 선도하여 젊은 층에서 인기가 높다.

 

상품전 참가자들은 상품전이 연해주 주민들을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면서도 매우 유용한 행사로 진행되는 것에 만족을 표시했다. 수많은 연해주 주민들이 대구시의 병원과 뷰티 산업 회사들을 알아보기 위해 참가했고, 진료 세부사항과 의료 관광 상품의 종류를 알고 싶어 하는 참가자들의 줄이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져 행사 진행을 돕던 통역사들은 거의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블라디보스톡 트리오 브릴런츠와 한국 K팝 무용단이 참가자들의 축제 분위기를 북돋아주었다.

 

메드유니온 측은 인기 쇼맨 알렉세이 베르진을 초청했으며, 러시아 태권도통합연맹 UTF ITF RUSSIA의 시범 경기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시범 경기에는 세계 선수권 대회, 유럽 선수권대회, 태권도 월드컵, 전 러시아 태권도 선수권 대회 등의 참가 선수들과 메달리스트들이 참가했다. 이 시범 팀의 지도 사범은 검은 띠 6단의, A급 국제 심판 겸 사범, WASCO 세계 챔피언, 세계 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양 드미트리였다. 출연한 22명의 선수들은 성인들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포함되었다.

 

양 드미트리 사범은 콘드라티예바 메드유니온사 사장의 제안으로 시범 경기에 출연하게 되었다면서 사람들의 건강을 살피는 한국 유명 병원들과 건강한 삶의 스타일과 용기, 정신력을 강조하는 한국 전통 무예인 태권도의 개념이 서로 행사의 취지와 잘 조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제자들이 기쁨으로 관객들 앞에서 시범 경기를 선보였으며, 최근에야 블라디보스톡에 세 개의 지부를 개소한 연맹에도 이는 매우 기쁜 행사라고 부연했다.

 

이날 참석자들에겐 경품을 통해 선물과 상품이 제공됐다. 1등에게는 대구 왕복 비행기표와 호텔 숙박권, 종합 검진권, 피부 시술 등을 포함한 종합 서비스가 주어졌고, 2등은 호텔숙박권, 종합검진권, 피부 시술, 3등은 종합 검진, 피부 시술 상품권을 받았다. 메드유니온사 콘드라티예바 사장은 헬로, 대구! 상품전을 다양한 행사가 같이 하는 축제와 같이 치르게 된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특히 콘드라티예바 사장은 경품에 당첨되어 받은 상품권으로 며칠 후 대구의 한 병원으로 떠날 예정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아시아 어업기지 발돋움하는 블라디보스톡

연어잡이 최근 10년래 최대 풍어

(Владивосток готовится бросить вызов рыбным терминалам Азии. Видеорепортаж Елены Штылиной/러시아 베스티 통신, 10.22 22:47 KST, 옐레나 시틸리나 기자, 블라디보스톡 발)

 

극동에서 올해 연어 포획량은 기록적인 풍어를 기록하고 있다고 22일 베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적어도 10년간은 이런 풍어가 없었다. 24시간 가동되는 블라디보스톡 항구는 연간 30만톤의 각종 어류 제품을 소화하고 있는데 가장 바쁜 황금기는 연어잡이 시즌이다.

 

어선 한 척에 실린 물고기들을 모두 하역하고 나면 부두에 곧바로 백연어, 붉은 선창에 연어, 곱사연어, 은연어 등이 위까지 가득 찬 다음 배가 정박을 한다. 올해 언어류의 포획량이 50만톤을 넘을 것이라던 과학자들의 예측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블라디보스톡 어항 드미트리 료흐키 사장 고문은 올해 극동 수역에서 잡은 연어가 60만톤을 초과했으며, 이 연어들을 저장할 용량이 부족한 블라디보스톡 어항 측은 계류 장벽이 없는 냉장시설들과 급하게 계약을 맺고 저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올해 연어과 어류들의 포획량이 많은 것은 기후 변화 때문이다. 해수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연어들이 북부 수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캄차트카 반도에서는 연어류들이 넘쳐나서 그물을 내리기만 해도 연어들이 그물 안으로 스스로 뛰어들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정도였다. 포획된 어류들을 저장하고 가공하기 위해서 운송 수단과 냉장 시설이 부족했다. 블라디보스톡 어항 임원진은 이 연어들을 저장하기 위해 예비용 냉동차들까지 동원했다.

 

블라디보스톡 어항 이리나 체럅키나 수석 창고 매니저는 현재 창고에 백연어에서 붉은 연어까지 12천톤의 다양한 물고기들이 저장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가장 많은 것은 붉은 연어, 은연어, 곱사연어이며 이중 가장 풍미(風味)가 있고 가격이 높은 어종은 붉은 연어이다. 체럅키나 매니저는 최대 영하 28도에 이르는 냉장창고 안에서 추코트카, 캄차트카, 사할린 지역에서 포획된 연어들을 저장하고 있다. 이렇게 저장된 어류들은 러시아 중부 지역들과 현지 시장들에서 판매된다. 냉장창고 시설은 현재 확대 계획이 수립 중이다. 이미 4만톤의 냉동 어류를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냉장창고를 건축할 용지가 확보되었다.

 

료흐키 고문은 이 냉장 시설이 유럽 기준과 표준에 맞추어 건축될 것이며 먼저 냉장시설에 저장한 어류를 냉동 컨테이너로 환적하여 유럽으로 수송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유럽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유럽 수출이 불가능하다. 지금 단계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등으로 수출하는 것이 더 편리하고 저렴하다. 그러나 블라디보스톡 어항에 냉장시설이 완료되면 시장을 확대하고 러시아 전체에 연어를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