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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 “이명박 마지막까지 속였다”

AFP 신화 등 외신, 이명박 징역 20년 구형 보도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8-09-16 (일) 05:04:58

검찰. 이명박 20년 징역형과 총 261억 원의 벌금 및 추징금 선고 요청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UPI 통신을 비롯, 세계의 주요 외신들이 검찰의 이명박 전 대통령의 20년 구형(求刑) 소식을 자세히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UPI는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을 비판한 내용으로 제목을 잡았는데, 제목은 바로 "'Ex-South Korea president 'deceived to the end': "한국 전 대통령 마지막까지 속였다" 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미주한인네트워크 정상추의 JNC TV는 14일 AFP, UPI, 신화통신, 교도통신, 스트레이츠 타임스, 마이니치 신문 등 전 세계 유력 외신들이 최근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한 소식'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고 알렸다.

 

AFP는 검찰의 기소(起訴) 사실을 자세히 나열(羅列)했다. 이 씨는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던 2007년 말부터 2012년까지 총 110억 원 상당의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 탈세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삼성 이건희 회장을 돈을 받고 대통령 사면(赦免) 혐의, 국정원으로부터 17억 원의 비자금 수수, 정·재계 및 불교계 인사들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35억 원을 수수, 또한 1994년부터 2006년까지 12년 간 친척들 이름으로 차명 소유한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로부터 350억 원을 횡령을 포함한 검찰의 주장을 보도했다.

 

검찰이 뇌물수수, 직권남용, 횡령 및 탈세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씨에게 20년 징역형과 총 261억 원의 벌금 및 추징금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AFP는 전했다.

 

또한 "피고인은 사적인 이익을 위해 대통령으로서의 권위를 이용함으로써 헌법의 원칙을 훼손했고, 결국 구속된 역대 네 번째 대통령으로 기록돼 헌정사에 지울 수 없는 오점(汚點)을 남겼다"는 검찰의 발언을 전하기도 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이명박 ‘박근혜 합류 수감’ 가능성 높아져” 디플로마트 (2017.11.6.)

블랙리스트, 국정원 댓글 공작, 4대강, BBK 집중 총정리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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