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8696)
·뉴스로 창(窓) (273)
실시간 댓글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8,696건, 최근 1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남북은 강명구 평화의 길을 열어달라!”

강명구유라시아횡단마라톤 대장정 1주년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8-09-03 (월) 00:07:15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1535887441341.jpg

 

 

한반도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사상 처음 유라시아대륙을 두발로 달리는 강명구(62) 평화마라토너 작가의 대장정 1주년을 기념하는 대국민보고회가 2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렸다.

강명구 유라시아 평화마라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하 평마사)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약 한달후에 중국-북한 접경지대에 도착하는 강명구 작가가 북녘 땅에 무사히 들어가고 한반도를 종단(縱斷)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 골인할 수 있도록 내외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가 되었다.


1535887435292.jpg

이장희 상임공동대표

 

평마사 상임 공동대표인 이장희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는 기념사를 통해 “91일로 강명구 유라시아횡단마라토너201791일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한지 꼭 1년이 되었다. 강명구 마라토너는 바로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2017826일 오전 11시 출범식을 갖고 네덜란드 헤이그로 날아갔다고 돌이켰다.


1535735182358.jpg

1535735180198.jpg

2017년 8월 26일 대장정 출정식 장면

 

그는 당시 한반도 상황은 북한의 핵실험, ICBM 발사 그리고 미국의 선제공격 경고 등으로 전쟁이냐 평화냐는 일촉즉발(一觸卽發) 전면전 위기상황이었다. 전운이 감도는 한반도 상황에서 강명구 마라토너는 중국 및 북한을 포함한 16개국 16,000km를 목표로 유라시아횡단마라톤을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돈키호테 같은 행동이라 생각했지만 그는 지금 해내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1535735193353.jpg

2017년 9월 1일 헤이그 이준열사 기념관 앞에서 포즈를 취한 강명구 작가

 

강명구 마라토너작가는 이날 현재 총 누적거리(累積距離) 12613km를 돌파한 가운데 중국 수도 북경에서 약 250 km 서쪽 지역에 다다랐다. 현재 페이스라면 10월 초순 중-북 접경도시인 단둥(丹東]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그가 단둥과 마주한 신의주에 들어가면 평양, 개성, 판문점을 거쳐 1018~20일 사이에 광화문 광장에 골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535887558782.jpg

1535887560330.jpg

 

이장희 상임공동대표는 강명구 마라토너가 목숨을 건 대장정에 들어간 이후 4·27 판문점 선언이 나오는 등 정세가 급변한 것은 지극한 뜻이 하늘에 닿았기 때문인 것 같다면서 그러나 최근 북·미 협상이나 유엔사 등이 냉전시대 사고로 문제를 풀어가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남과 북은 강 마라토너를 위해 문을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평마사는 기자회견 발표문을 통해 남북 고위급 당국자회담의 의제로 강씨의 북한 통과 문제를 정식으로 다뤄줄 것을 촉구했다.


1535887424838.jpg

 

이날 행사엔 이장희 상임공동대표를 비롯, 상임고문 이창복(615남측위 대표상임의장), 평마사 공동대표 송인엽(교원대학교수), 김봉준(화백), 김태동(성균관대교수), 진천규(통일TV대표), 김창준 사무총장 등과 김성곤 전 의원, 회원 시민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강명구 작가의 대장정 성공을 기원하는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배너를 들고 짧은 행진을 하고 1주년 축하 시루떡을 자르고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535887408094.jpg

1535887416030.jpg

 

평마사 회원들과 시민 일부는 10월초 단둥으로 건너가 강 작가와 함께 며칠간 동반주를 하고 북녘 땅에 들어갈 때 환송을 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1535887566187.jpg

 

 

<꼬리뉴스>

 

인민망 강명구 유라시아마라톤 주목 (2018.8.2.)

최대 뉴스포탈 한국섹션 톱보도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7895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