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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뉴욕오픈’ 부상으로 출전포기

발바닥 부상 치료 시간 걸려
글쓴이 : 크리스 로 날짜 : 2018-02-03 (토) 04:43:24

Newsroh=크리스 로 기자 newsroh@gmail.com


 

20180123_233406.jpg

   

 

호주오픈 4강으로 세계 테니스계를 놀라게 한 정 현(22 한국체대)이 올시즌 두 번째 대회인 뉴욕오픈 출전을 포기(抛棄)했다.

 

뉴욕오픈조직위원회는 2일 정 현이 부상 때문에 출전 포기 의사를 알려왔다고 밝혔다. 정 현은 당초 11일부터 18일까지 뉴욕 롱아일랜드 낫소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18 뉴욕오픈에 엔트리를 제출했었다.

 

그러나 최근 호주오픈에서 다친 발바닥의 회복이 늦어 부득이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조직위에 알려왔다.

 

정현은 호주오픈 16강전에서 전 세계1위 노박 조코비치를 3-0으로 격파하는 파란속에 4강까지 진출했으나 테니스황제 로저 페더러와의 준결승에서 발바닥 부상을 극복(克服)하지 못하고 기권했다.

 

호주오픈에 출전할 때 세계 58위였던 정 현은 이같은 돌풍에 힘입어 세계 29위로 순위가 급상승했다.

 

뉴욕 한인들은 정 현이 부상으로 대회 출전을 단념했다는 소식에 아쉬움을 표했다. 박재현씨는 정 현이 온다는 소식에 아는 사람들과 가서 열렬히 응원하려 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다음 기회에 꼭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현은 안타깝게도 뉴욕 오픈에 나올 수 없게 됐다. 뉴욕에서 한국 팬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을 꼭 만나고 싶었는데 발부상을 치료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정말 유감이다라고 메시지를 보내왔다.

 

뉴욕오픈에는 샘 케리(미국·13)와 케빈 앤더슨(남아프리카공화국·14), 존 아이스너(미국·17) 게이 니시코리(일본) 등 세계 상위권 랭커들이 출전한다.

 

한편 뉴욕오픈 조직위는 이번 호주오픈 주니어부에서 우승해 주니어 세계랭킹 1위가 된 세바스찬 코다(미국)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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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 뉴욕오픈 웹사이트>

 

올해 만 17세의 코다는 호주오픈 주니어남자단식에서 우승한 다섯 번째 미국 선수다. 미국선수가 우승한 것은 1955년 제리 모스, 1959년 부치 부콜츠 2000년 앤디 로딕, 2005년 도날드 영이 있다.

 

또한 코다의 아버지 페트르 코다가 1998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20년만에 부자우승의 진기록을 세웠다.

 

대회 웹사이트에 정 현을 전면에 내세우는 등 깜짝스타의 출전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대회조직위도 실망하기는 마찬가지다. 뉴욕오픈의 조시 리플 토너먼트 디렉터는 “(정현의 불출전에) 실망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부상이 심각해 의사가 뛰지 말라고 했다고 들었다면서 하지만 세계 주니어 랭킹 1위 세비 코다가 뉴욕에서 데뷔전을 치르게 된 것은 좋은 소식이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정현.jpg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World #1 and Australian Open Junior Champion Sebastian Korda Awarded Main Draw Wildcard for ATP Debut

Hyeon Chung Withdraws from Tournament Due to Injury

 

LONG ISLAND (Feb. 2, 2018) The world’s No. 1 tennis player on the 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 (ITF) junior rankings and 2018 Australian Open boys’ singles champion, Sebastian “Sebi” Korda, has been awarded a wildcard into the main draw of the New York Open ATP World Tour tennis tournament taking place Feb. 11-18 at NYCB LIVE, home of the Nassau Veterans Memorial Coliseum.

 

The 17-year-old Korda is the fifth American to win the Australian Open boys’ singles title and the third in the last 50 years (Donald Young, 2005; Andy Roddick, 2000; Butch Bucholz, 1959; Gerry Moss, 1955). His victory marked 20 years since his father, Petr Korda, won the 1998 Australian Open title. Sebi Korda’s commitment to the New York Open, his first ATP World Tour main draw event, also brings his family’s tennis legacy back to Long Island. Petr won the 1992 Waldbaum’s Hamlet Cup in Commack, NY, where he defeated legend Ivan Lendl 6-2, 6-2 in the final.

 

“I’m eager to get to New York and continue to follow in my dad’s footsteps,” said Korda. “This will be my biggest tournament to date on the ATP World Tour, and I’m looking forward to playing alongside a lot of great players.”

 

Hyeon Chung, South Korea’s No. 1 player and Next Gen ATP Finals champion has withdrawn from the New York Open. Chung developed a blister injury on the bottom of his foot, which had forced him to retire during his semifinal match against world No. 2 Roger Federer at the 2018 Australian Open.

 

“Unfortunately I have to announce that I can’t play in New York next week,” Chung said. “I had been really looking forward to playing in front of the fans there as it’s one of my favorite cities. I was especially looking forward to seeing many Korean fans there. My feet have still not recovered from the events in Melbourne so I need more time. I am sorry not to be there, but I am wishing everyone a great week.”

 

“Naturally, we are disappointed that Hyeon had to withdraw, but clearly his foot injuries, as many of us have seen digitally and socially, validate the physician’s instruction not to play,” said Tournament Director Josh Ripple. “In the same breath, we are proud to present the world’s No. 1 junior and Australian Open Junior Champion, Sebi Korda, to the New York market as one of our main draw wildcard entries. There’s no bigger stage to debut your skills than New York, and we are certain the community will love watching him compete.”

 

Individual tickets for the main draw range from $38 to $72, and VIP packages range from $172 to $343 for the session and can be purchased online at Ticketmaster.com or by calling 1-800-745-3000. Tickets can also be purchased in person at the Ticketmaster Box Office at the Coliseum. Players are subject to change, and parking i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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