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6285)
·뉴스로 창(窓) (273)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6,285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중남미 K-팝 경연대회 아르헨 개최

아르헨, 브라질, 멕시코 등 9개국 14개팀 화려한 무대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7-06-13 (화) 08:29:29

뉴스로=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라틴아메리카 노래 부문 우승자 베네수엘라 출신 카이로 모우세 (2).jpg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K팝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제8회 중남미 K-팝 경연대회’ 본선이 1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소재 코넥스 문화센터(Ciudad Cultural Konex) 대극장(Gran Sala, 610석 규모)에서 개최됐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이 주관하고, 삼성 아르헨티나 법인(법인장 이상직)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시작 5시간 전부터 모이며 표가 매진되는 등 높은 열기속에 치러졌다.

 

 

공연 시작 전 참가자 단체사진.jpg


 

중남미 16개국 263개 팀, 728명이 지난 4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아르헨티나(5팀), 볼리비아(1팀), 브라질(1팀), 칠레(1팀), 에콰도르(1팀), 엘살바도르(1팀), 페루(1팀), 베네수엘라(1팀), 멕시코(2팀) 등 9개국 14개 팀 45명의 실력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아이돌에 못지 않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노래 실력을 뽐냈고 관객들은 열화(熱火)와 같은 함성 소리로 답했다.

 

우승의 영광은 라틴아메리카(노래/댄스) 대표 2팀과, 아르헨티나(노래/댄스) 대표 2팀이 각각 선정되었다.

 


 

아르헨티나 댄스 부문 우승팀 DOUBLE K (2).jpg


 

라틴아메리카 노래 부문 우승자 베네수엘라 출신 카이로 모우세.jpg


 

라틴아메리카 노래 부문 우승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카이로 모우세(Kairo Mouse)가 차지했다. 그는 태민의 ‘Press Your Number’를 매력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열창해 관중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카이로의 무대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극성팬들도 눈에 띌만큼 그는 K-팝 아이돌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다.


 

올해 아르헨티나에 유가 출판된 책, K-POP MANIA.jpg


 

K-팝을 스페인어로 개사한 버전으로 라틴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모으고 있는 카이로는 유튜브(Youtube) 채널에 약 14만 명의 팔로워들이 따르는 등 ‘라틴 K-팝’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 카이로 모우세 K-팝 관련 유투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S5xvv4l0BNG0fq2_bJm-2w

 

 

추종연 대사 개회사.jpg


 

댄스 부문 우승은 볼리비아 출신의 남성 5인조 그룹 LFB-K가 차지했다. LFB-K는 EXO의 ‘Monster’ 안무를 절도 있게 소화하며 칼 군무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LFB-K는 참가팀 중 가장 연령대가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14세-16세의 소년들이 내뿜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카리스마는 관객석을 압도했다.


 

라틴아메리카 댄스 부문 우승팀 볼리비아 출신의 남성 5인조 그룹 LFB-K (2).jpg


 

아르헨티나 참가자 노래 부문은 남성 참가자 룩센(LUXEN), 댄스 부문은 여성 5인조 DOUBLE K가 우승을 차지했다. 의대생 룩센은 빅뱅의 ‘If You’를 열창했고, Double K는 CLC의 ‘도깨비’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홀렸다. 아르헨티나 지역 대표 우승팀은 KBS WORLD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심사를 거쳐, 9월 29일 창원시에서 개최되는 ‘2017 K-팝 월드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된다.

 

한편 지난 4월 마감한 온라인 예선 접수에는 중남미 16개국에서 263개팀, 총 728명이 참가하였으며, 참가자 수의 경우 작년 대비 약 25%가 증가해 라틴 대륙 내 식지 않는 K-팝의 열기를 증명했다. 특히 온라인 예선에서는 다수의 참가자들이 중남미 곳곳의 명소들을 비디오 촬영지로 섭외(涉外)해 라틴 대륙의 개성을 살렸다는 후문이다.


 

야광봉을 흔드는 관객들.jpg


 

볼리비아 최고의 야경을 자랑하는 라파즈 킬리킬리 전망대에서 걸그룹 걸스데이의 ‘여성대통령’ 칼군무를 소화한 팀이 있는가 하면,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명소로 알려진 시몬 볼리바르 공원에서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Me gustas tu)’ 곡에 맞추어 깜찍한 안무를 선보인 참가팀, 칠레의 항구도시 발 파라이소(Val Paraiso) 해변 앞에서 태양의 ‘눈,코,입’ 곡에 심취해 어설픈 한국어지만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현지 참가자도 눈에 띄었다.

 

문화원 관계자는 “올해 예선전에는 아르헨티나(81팀)에서 가장 많이 지원했는데, 작년 대비 약 22% 정도 증가한 수치다. 이어서 멕시코(32팀)와 페루(32팀), 볼리비아(28팀), 콜롬비아(25팀) 순으로 참가율이 높았다.”라고 밝히며, “회가 거듭할수록 비단 가창과 댄스 뿐 만 아니라 의상과 장신구(裝身具)까지, ‘K-팝 완전체’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감상을 전했다.


 

중남미 K-POP 행사사진.jpg


 

* 글로벌웹진 뉴스로 www.newsroh.com

 

<꼬리뉴스>

 

제8회 중남미 K-팝 경연대회 예선 영상, 중남미 명소에서 K-팝 선보여

 

볼리비아(라 파즈, 킬리킬리 전망대) 걸스데이 ‘여성대통령’

https://www.youtube.com/watch?v=lh2Afb4aPeo&feature=youtu.be

 

콜롬비아(보고타, 시몬 볼리바르 공원)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Me gustas tu)’

https://www.youtube.com/watch?v=zAhCVbwADUo


 

온라인 예선_콜롬비아(제3의 도시 칼리 시내) - 2NE1 ‘Fire'.jpg


 

온라인 예선_볼리비아(라 파즈, 킬리킬리 전망대) 걸스데이 ‘여성대통령’.jpg


 

콜롬비아(제3의 도시 칼리 시내) - 2NE1 ‘Fire'

https://www.youtube.com/watch?v=UYn92blCtJc

 

볼리비아(안덱스 산맥에 위치한 코차밤바) - EXO 'Monster'

https://www.youtube.com/watch?v=N7PC_WPEweg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