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앰배서더 줄리아드’ 7인 참여
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장애인과 암환자, 입원 환자, 양로원 거주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소외(疏外)된 이들을 음악으로 위로하는 문화복지 NGO 이노비가 15일 뉴욕 맨하탄 레녹스힐네이버후드 하우스에서 시니어센터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전원 미국 최고의 음대인 줄리아드 음대에서 프리 컬리지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이노비 유스 앰베서더 줄리아드 프리컬리지 팀(리더 로렌티아 우)이 맡아 공연을 준비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진안 로렌티아 우를 비롯, 노아 청 아이젤만, 에드워드리, 도로시 천, 하나 채, 세민 천, 마이카 챈 등 7명이 참여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바흐, 모짜르트, 차이코프스키 등 클래식 곡들 뿐만 아니라 뉴욕뉴욕, Can’t stop falling in love with you등 팝송도 준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레녹스힐 담당자인 라크씨는 “어르신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모두들 공연을 매우 좋아했고, 연주자분들과 이노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달라고 했다. 무료 공연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사의를 전했다.
레녹스힐네이버후드하우스는 맨하탄 동부 70가에 위치한 커뮤니티센터로 맨하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1894년 이민자와 이민자 자녀를 위한 무료 유치원과 시설로 시작되어 120여년간 주로 취약계층인 지역의 노인과 여성, 그리고 저소득층 주민과 아동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https://www.lenoxhill.org/
이노비는 이곳에서 2022년에 무료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PPP프로젝트가 후원하고 있다. PPP 프로젝트(설립자: 김광희) 는 긍정적인 에너지(Positive Energy)를 전달하자는 프로젝트(PROUD, PRESENTABLE, PROFESSIONAL)로 이노비의 행복 전달(Spreading Happiness)의 이념과 함께 세상에 긍정적이고 행복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연, 후원 문의 enonin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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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美이노비, 맨하탄 벨뷰병원 무료공연 (20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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