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가 30년째 스승의 날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지난달 25일 롱아일랜드 레너즈 연회장에서 제30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퀸즈 25학군과 26학군, 롱아일랜드 로즐린 학군 등에 재직 중인 교사와 교직원 200여명이 초청돼 한인사회가 보내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았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뛰어난 교육자상’에 한국 문화 및 역사 교육 커리큘럼 개설(開設)에 앞장 선 다니엘 디망고 25학군장을 선정했다. 또한 케빈 헤셀타인 플러싱국제고교장, 데이빗 애봇 벨 아카데미 중학교장, 메리 우드 로즐린 하이츠 초등학교장에게 ‘훌륭한 교장상’을 수여했고 공립학교 내 한식 보급을 위해 힘쓴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공로상을 받았다.
최윤희 회장은 “스승을 존경(尊敬)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傳統文化)를 미국 땅에 뿌리내리기 시작한 스승의 날 기념행사가 앞으로도 미국 사회에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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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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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MS 8Q 중학교 한국어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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