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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美팰팍시장 동포사회 권익신장 협업

팰팍, 해외한인비율 최대도시
글쓴이 : 륜광 날짜 : 2023-03-16 (목) 09:38:24

팰팍, 해외한인비율 최대도시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해외 한인비율로 최대를 자랑하는 미국 뉴저지 팰팍의 한인시장과 뉴욕총영사가 동포사회 권익신장(權益伸張)을 위해 힘을 합친다.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15일 뉴저지 한인 최대 거주 지역인 팰리사이드팍(이하 팰팍)시를 방문하여 폴 김 팰팍 시장 및 시 한인공무원들과 동포사회 권익신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팰팍은 한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52%에 달하는 등 해외 한인거주 도시로는 유일하게 과반수(過半數)인 타운이다

 

최근엔 공무원 숫자도 증가하여 현재 팰팍시 전체 공무원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만남에서는 젊은 2, 3세들이 미 주류사회에 진출 할 수 있도록 동포사회차원의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자리를 함께 한 경찰, 보건,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한인 공무원들의 생생한 공직진출 이야기와 일하면서 느낀 애로사항과 보람 등도 함께 공유됐다.

 

이들 공무원들은 차세대 동포들의 공직 진출을 위해선 각 분야별 필요한 자격증을 갖추는 노력이 필요하고, 공직채용 관련 정보가 보다 활발하게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 공유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장기적으로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통한 공직진출 기회 확대 및 한국어 교육과정 보급 확대 등 한국 문화의 위상제고(位相提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의환 총영사는 “90대 이후 한인 이민이 감소하면서, 한인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만큼 한인사회의 동력 유지를 위해서는 차세대 동포들의 한인사회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영사는올해가 한미동맹 70주년 및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인 만큼,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미국 내 한국 이미지를 높이고 한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자 한다. 차세대 동포들의 한인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전환점이 되고, 미국 주류사회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관할 지역 한인들의 권익 신장을 중점 과제로 삼고, 한인 동포들의 안전강화 등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설명하고, 동포사회의 각 구성원 모두가 우리 동포사회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폴 김 시장을 비롯한 시 한인 공무원들은 팰팍시를 기점으로 한인 동포 사회의 발전을 위한 우리 공관의 다양한 노력에 맡은 바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글로벌웹진 NEWSRE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김의환 뉴욕총영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협력논의 (2023.3.14.)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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