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일교수등 한러 학자들 참여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광복 77주년을 맞아 기념학술회의가 12일(현지시간) 유서(由緖) 깊은 모스크바의 러시아민족회관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하 사진 고려인신문 제공>
러시아고려인연합회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러시아 고려인동포 원로와 대표들 그리고 한국대사관 장인영 교육원장, 러시아 민족담당 정부와 기관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발표자는 알렉산드르 보론쵸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동방학연구소 한국몽골과장과 김 모이세이 고려인연합회 고문단 의장, 이범진공사 외증손녀인 율랴 피스쿨로바 러시아독립유공자후손협의회 회장, 송잔나 러시아고등경제대 교수, 안드레이 신 독립유공자 후손, 김원일 러시아 루데엔대학교 교수가 각각 나섰다.
알렉산드르 보론쵸프 과장은 “한반도 해방은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의 결과라기 보다는 당시 소련의 대일 선전포고와 재빠른 중국과 한반도 진공작전(進攻作戰)의 성공에 힘입은 것이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원일 교수는 광복 77주년을 맞이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반일이 큰 사회적 울림을 갖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김원일 교수는 “고려인사회에서도 한반도 해방을 꾸준히 기억하고 기념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뿌듯하고 뜻 깊게 느껴진다”고 소회(所懷)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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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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