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9550)
·뉴스로 창(窓) (273)
·뉴스로TV (109)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9,550건, 최근 1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세계 25개 韓시민단체 미얀마 군사쿠데타 반대 성명

글쓴이 : 륜광 날짜 : 2021-02-15 (월) 00:58:40

미얀마 민간정부 지지, 연대의지 표명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전세계 한인 및 한인단체들이 12일 군사 쿠데타 규탄을 위한 단체 및 개인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현재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연대(連帶)의 입장을 표하고 미얀마 군부에게 전세계 한국인들이 민주주의가 짓밟히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프랑스 등지에서 총 25개의 한인 시민사회단체와 개인 319(211일 기준)이 연명하였으며, 일차적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호주, 핀란드의 주한 대사관과 미얀마 대사관에 전달이 되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난해 힘들게 꽃피우기 시작한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총과 칼을 앞세운 군사정부 쿠데타에 의해 또 다시 짓밟히게 됐다""이는 명백히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행동"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지난해 말 실시된 의회선거가 불법 선거라고 주장하는 미얀마 군부에 대한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단순 주장으로 정권의 강탈과 의회를 해산시키고 폭력과 무기로 민간 정부를 무너뜨리는 것은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트리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한국도 과거 군사정권과 쿠데타의 아픔을 겪은 바 있기 때문에 한국 시민과 단체들은 현 상황에 적극적으로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얀마 국민들의 뜻에 따라 선출된 민간 정부를 지지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강력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미얀마 군사정부가 이번 사태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군사통지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모든 민주화 지도자들과 활동가들을 즉각 석방하고 민간 정부에 권력을 이양(移讓)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호주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 (Friends of “Comfort Women” in Sydney) 및 사단법인 호주한인교육문화원 (Korean Cultural Centre INC.)에서 활동 중인 평화활동가 전영민씨는 최근 미얀마의 상황은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 것과 같다미소의 나라 미얀마에 하루 빨리 민주화의 봄이 다시 올 수 있도록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인들은 끝까지 미얀마 시민들과 연대와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참여 의지를 표했다.

 

성명서의 연명은 http://bit.ly/SolidarityMyanmar 에서 개인/단체 지지 연명을 계속 받고 있으며, 한달에 한번 연명된 개인/단체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대사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회앞에서 투쟁중인 미얀마인들 photo by 강선우 활동가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미얀마 양곤서 아웅산 순국사절 추모비제막식 (2014.6.7.)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3543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주소 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6 Brookside Trail Monroe NY 10950 USA
전화 : 031)918-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