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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 10년 대작불사 종착역 보인다

무량수전 동당서당 90% 마무리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1-02-11 (목) 18:22:37

214일 설날 합동차례


 


 

한국불교 사상 해외 최대의 불사(佛事)로 주목되는 뉴욕원각사 10년불사가 마무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뉴욕 원각사(주지 지광스님)는 대웅보전(大雄寶殿) 불사에 이어 무량수전(無量壽殿)과 선방 불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1월말에는 무량수전과 동당 서당 선방의 문짝들이 달렸다. 한국에서 공수된 아름다운 문양(文樣)의 문틀이 자리를 잡으면서 부처님의 향기 그윽한 원각사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뉴욕원각사에서는 새해를 맞아 한 해의 안녕과 평안를 발원하는 정초기도를 지난 7일 입재해 오는 21일 회향하고 설날 합동차례를 14일 봉행할 예정이다. 정원 대보름 공양은 정초기도 회향일인 21일 오전 1130분이다.

 

원각사에선 매주 일요일 법회 봉행과 함께 유투브를 이용한 온라인법회를 병행하고 있다. 일요일 오전 1130분부터 시작되며 유투브(YOUTUBE)에서 '뉴욕 원각사' 또는 'NY WONKAKSA'를 검색하여 '실시간(live)'이 표시된 영상을 누르면 일요일 온라인 법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일요법회에서는 주지 지광스님의 법문과 함께 원각사 선원장 인궁스님이 선불교에 대한 법문이 번갈아 제공되고 있다.

 

한편 원각사 갤러리에서는 조성모 작가 초대전 자연의 캔버스 & 지구의 마지막 연필(Nature as a Canvas & The Last Pencil on Earth)’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뉴욕원각사가 큰법당 후원 공간을 갤러리로 꾸며 갖는 첫 번째 행사로 지난해 1011일부터 202114일까지 3개월 동안 전시된데 이어 531일까지 2차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엔 새롭게 걸린 사랑마운틴의 아름다운 사계 사진 작품들과 함께 세계 최초로 발표한 거대한 연필 조형물, 지구의 마지막 전자펜, 그리고 직필(直筆)’곡필(曲筆)’ 등 화제의 소품들이 있는 두 개의 뮤지엄 박스가 공개되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마음밭을 깨끗이 하고 행복바이러스 전하세요(2020.10.25.)

조일환거사 뉴욕원각사 특강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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