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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봄날 7년 응답하라 청와대’

글쓴이 : 륜광 날짜 : 2020-12-30 (수) 21:14:20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가 1224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露宿籠城)을 하고 있다. 올겨울 최강한파가 덮친 30일 청와대 앞은 영하 12도를 밑돌았다.

 

뼈가 시린 혹한속에서 가족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약속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는 세월호참사 성역 없는 진상규명책임자처벌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천명해 주십시오. 국정원군을 비롯한 관련 부처기관들이 제한 없이 세월호참사 기록을 제출하고 조사와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지시해 주십시오. 새로운 수사와 기소를 통해 성역 없는 진상규명책임자처벌 약속을 완수해 주십시오.”

 

이같은 가족들에 힘을 보태기 위해 애틀랜타세사모는 30일 세월호 참사 후 7년간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청와대의 진상규명 약속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세월호참사 동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본 -BTS 스프링데이.jpg

 

공모전엔 사참위, 특수단의 조사/수사 내용 수집 사진 또는 동영상 기록 수집 콘텐츠 생산: 사고가 왜 났는지, 왜 구조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았는지, 누가 어떤 목적으로 방해를 해서 진상규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지, 사참위, 특수단 수사결과 및 책임자처벌 진행과정, 각국에서 유사한 참사가 있었던 경우 해결책/정보 수집에 대한 자료를 기대하고 있다.

 

애틀랜타세사모는 세월호 참사는 ‘abc (아는바 설명)’ 였는데 유가족들과 시민들은 진실 규명을 위해 ‘xyz (아는바 설명)’을 해야했고, 7년이 다가오는 현재 아직도 진실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모두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유가족과 시민들의 노력을 공감(共感)하고 응원한다는 동영상을 공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엔 BTS 아미가 응모도 하고 홍보활동도 할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끈다. 공모전 타이틀을 ‘7 years of Sewol's Spring Day’ 라고 정하고 포스터는 BTS 숫자 7을 크게 부각하고 BTS 상징 보라색을 주로 사용했다.

 

https://youtu.be/xEeFrLSkMm8

 

[2020] What you STILL DON'T KNOW about BTS SPRING DAY MV

https://youtu.be/FrT4a_Fw6pE

 

애틀랜타세사모는 제목에 넣은 수퍼스크립트 7은 찐 아미들 사이에서는 단어마다 붙이는 아미의 암호같은 것이다. vLog 방탄이들은 개인 컨텐츠 영상 올릴때마다 제목에 vLog 를 단다. 공모전에는 대단한 다큐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영상 편집기술 없는 사람도 폰 카메라 켜놓고 이야기만 해도 되는 느낌으로, 쉽게 나도 응모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도록 독려하는 의미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전 세계 세월호를 잊지않는 사람들의 풀뿌리 네트워크인 4.16해외연대는 지난 68개월 동안 집회, 청와대 청원, 서명, 국회의원들에 문자보내기 및 전화하기 등을 통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해 왔다. 이들은 21대 국회에서 세월호법 (공소시효 연장, 대통령기록물 공개, 사참위 수사권 부여)을 통과 시키기 위해 전화 및 문자행동을 했고, 156명의 국회의원으로부터 세월호법 동의를 받아냈다.

 

지난 1210, 4.16가족들과 시민, 동포들의 노력으로 국회에서 사참위법과 세월호특검법이 통과되면서, 미흡하게나마 진상규명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이 만들어졌지만, 대통령기록물공개법은 200명 이상이 찬성해야해서 아직 통과되지 못한 상태다.

 

4.16해외연대는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기록물 공개를 국회에 요청하겠다고 유세 때 약속했으나 아직 하지 않았다. 새로운 수사단 설치 및 즉시 약속이행 입장 표명을 해야 가족들이 농성을 풀 수 있다. 현 검찰특수단의 부실수사를 질책하고 특검을 지시하셔야 한다.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국정원과 군을 비롯 정부 권력기관의 자료를 조사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대통령의 지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애틀란타 세사모 20144월 출범

 

https://www.facebook.com/groups/atlanta.sewol

 

세월호를 잊지않는 애틀란타 사람들의 모임 (애틀란타 세사모)’2014430일 조지아주립대학에서 있었던 추모식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출범했다. ‘미씨유에스에이뉴욕타임즈 광고 펀딩에 참여하게 된 미주 한인 주부들이 511일과 1850개주 동시 추모집회를 열면서 세사모로 이어졌다.

 

성당, 집회, 대학행사, 한인신문 광고, 도서전, 바자회 등에서 진상규명 촉구 서명 받기, 양심언론 후원, 국문 자료 만들기 및 영문 번역, 4.16미디어위원회가 만든 세월호 6개 다큐영화 영문 자막넣기 봉사를 했으며, 성명서 및 입장문 작성 및 서명운동,기사제보 및 작성, 화환 및 부조보내기, 현수막행동, 세월호 유가족 사생결단 릴레이단식’, 기억문화제 참여 등의 기억행동을 했다.

 

조지아텍에서 고 박예슬양과 고 빈하용군의 그림전시회와세월호 다큐 <다이빙벨>, <자백>,<제주의 영혼들> 영화상영회를 가졌으며, 에모리 대학에서 세월호 영화 <나쁜나라> <망각과 기억2:돌아봄><저수지게임> <공동의 기억> <봄이 가도> <크로스 로드> <김복동><부재의 기억> 상영 등을 통해 지역 동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한 노력을 해 오고 있다. 세월호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국정을 파탄에 빠트린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연대촛불행동으로서 퇴진 집회를 열기도 했다.

 

애틀란타 세사모는 세월호를 통해 드러난 한국 사회의 총체적 부정부패 해소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나라를 위해 전세계 동포들의 풀뿌리 연대체인 4.16해외연대,4.16가족협의회, 4.16연대, 4.16재단등과 연대 활동을 하고 있다.

 

20207월말부터 3개월간 4.16해외연대, 스프링세계시민연대가 연대하여 <응답하라 국회> 캠페인을 진행했다. 국회의원 156명으로부터 세월호 3(공소시효연장, 사참위개정법, 대통령기록물공개법) 동의를 받아냈다. 청와대 앞 피케팅을 응원하며 월,,금 온라인피케팅을 이어가고 있으며, 진실규명이 안되고 있는 상황을 알리기 위해 광고 및 국민보고 운동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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