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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프스코프 주와 한국 협력전망 논의

글쓴이 : 김원일 날짜 : 2020-11-15 (일) 21:15:12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미하일 베데르니코프 프스코프 주지사와 권동석 주 상트페테르부르크 한국 총영사가 1010일 회담을 가졌다고 러시아 PNL통신이 11일 전했다. 양측은 경제, 문화, 교육분야 협력 전망을 논의했다고 프스코프 주 정부 공보실이 밝혔다.


러시아 푸스코프.jpg

러시아 프스코프 www.ru.wikipedia.org

 

회담을 시작하면서 베데르니코프 주지사는 프스코프 주와 한국이 상호 간에 서로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풍부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동석 총영사는 베데르니코프 주지사에게 회담을 갖고 열린 마음으로 국제협력 분야를 논의할 수 있게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명했다.

 

양측은 우선 프스코프 주 내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LLC “유라 코퍼레이션 루스공장부지 확대 문제를 검토했다. 최근 이 회사의 경영진은 베데르니코프 주지사와의 회담에서 이 문제를 언급한 바 있다. 프스코프 주 모글리노특별경제구역 내에 한국이 투자한 이 기업의 추가 생산 시설을 개설할 것으로 계획된 바 있다.

 

권동석 총영사는 현재 공상시설 추가 증설 계획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이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회사 경영진이 이 계획 실행 시기를 조정했다고 알렸다. 베데르니코프 주지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즉시 이 새로운 사업을 실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그는 프스코프 주는 다수의 일자리를 가진 현대적 첨단 생산시설이 증가하는데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투자자들에게 모든 협조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면서 모글리노 특별 경제구역 입주업체들 전체가 받게 되는 감세(減稅) 및 특혜 조치를 소개했다.

 

한국 측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생산시설에는 약 6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교육문제에 대해서 베데르니코프 주지사는 한러 대학교들이 러시아어 공부를 위해 협력할 필요성에 대해 주목했다. 그는 대학교가 양국의 교육, 문화, 창작 분야 관계에서 견고한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한러 상호교류의 해이다. 이와 관련하여 양국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양측은 계속해서 프스코프 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축하프로그램에 상호 참가 방안을 논의했다.

 

권동석 총영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코리아 페스티벌에 프스코프주 예술단을 초대하고 프스코프주 지역의 제조시설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프스코프주 투자개발청 회원사들을 한국 지상사 협의회에 초청했다. 베데르니코프 주지사는 초청에 대해 감사하며 이 행사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할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러 노보시비르스크시 한국 문화주간 개최

  

 

11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노보시비르스크에서 한국 문화주간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것이다.

 

노보시비르스크 시 정부 공보실에 따르면 이번 주 한 주간 한국문화주간 축제 중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119-11일간은 포베다 영화관에서 한국 영화 상영이 있다. 11-15일에는 노보시비르스크 주립 박물관에서 한국 디지털 예술 전시회가 열린다. 노보시비르스크 국립대 문화 센터에서는 1115K팝 커버댄스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한국 총영사관은 코트라 노보시비르스크 무역관과 공동으로 노보시비르스크 시장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 소개 행사를 가진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모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거나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희망자들은 행사중계 영상을 SNS나 총영사관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다.

 

주최 측은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 문화주간이 양국 국민들의 친선 및 상호이해 강화에 크게 기여하며 노보시비르스크 시민들이 한국 문화를 더 가깝게 접할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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