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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에서 이득 얻는 한국’ 러 통신

글쓴이 : 김원일 날짜 : 2023-03-12 (일) 18:33:25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한국은 러시아와의 관계를 악화(惡化)시키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제공을 거부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생겨난 공백을 이용하여 서방 국가들에 무기 수출을 수 배나 증가시켰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러시아 RBC통신은 뉴욕타임스를 인용, 지난해 한국은 자국산 무기 생산을 확대하고 무기 수출을 역대 최대 액수인 173억 달러까지 끌어올렸으며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생겨난 재무장을 위한 세계의 공백을 채워 넣었다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지 않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서방국가들의 무기 보유량에서 생겨난 공백을 활용하여 서방 국가들에게 무기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2022년 폴란드에만 곡사포, 전투기, 다연장 로켓 등 총 124억 달러 분량을 수출했다.

 

타임스는 한국의 조심스러운 태도는 부분적으로는 더 호전적이 되어가는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는데 있어 협력을 기대하고 있는 러시아와 공개적으로 대립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정부가 이런 식으로 미국과의 동맹관계와 자국의 국익 및 경제적 이해 사이에 균형을 잡으면서 외줄 타기를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세계 선두 무기 생산국 중의 하나이다. 스톡홀름 국제평화문제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2017-2021년간 한국은 세계 23대 무기 수출국 중 가장 급속하게 발전하는 국가로서 세계시장의 2.8%를 점유하고 있는 8대 무기 수출국이다. 한국에는 한국 항공우주연구원, 한화 디펜스, 현대 로템 등의 방산업체들이 있다.

 

지난해 7월 한국과 폴란드는 19조원(145억 달러) 규모의 양국 역사상 최대의 무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K2 흑표전차 1천대와 K9 자주포 600대 이상, FA-50 전투기 3개 편대가 포함된다. 마리우슈 브아쉬착 폴란드 국방부 장관에 따르면 한국 무기 구매 결정은 폴란드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함으로 자국이 보유한 무기가 고갈되고 이를 질적으로 보충할 시간이 부족한 가운데 내려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는 것이 러시아가 자국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뿐 아니라 군사적 충돌의 기간만 연장시킨다고 비판해왔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한국 바디프렌드 러 보르크사와 140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3.6 크라스나야베스나 통신)

 

한국 안마의자 제조업체 바디프렌드사가 러시아 가전제품 생산업체인 보르크사와 14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33일 전했다. 이 계약은 한국산 최신형 안마의자 500개를 러시아에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바디프렌드사는 안마의자 다빈치 500개를 러시아 보르크 전자 사에 판매하기로 했다. 보르크 사는 러시아 최대 가전 제품 생산업체 중의 하나로 러시아 국내에 약 7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바디프렌드사는 자사의 확대전략에 따라 향후 더 많은 물량의 다빈치 안마의자를 러시아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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