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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심야농구’ 강력범죄로 연기

글쓴이 : min 날짜 : 2010-07-14 (수) 08:07:56
 


 

뉴욕 주 용커스시가 매년 여름 방학 기간에 개최하는 ‘미드나잇 농구’ 프로그램이 최근 들어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강력 범죄로 무기한 연기됐다.

미드나잇 농구 프로그램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 여름에 농구 게임을 매일 심야에 할 수 있도록 하는 하이틴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니페핸 커뮤니티 센터가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97년부터 14년간, 용커스 시내 공원에서 실시 돼 왔으나, 지난 6월 한 달사이에 이 지역에서 16명이 총에 맞아 네 명이 숨지는 등, 살인과 폭력이 증가하자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꼬리뉴스>

심야농구 새벽농구 어느게 좋을까

아무리 덥다한들 자정무렵 농구를 한다는 것 부터가 난센스인듯. 더구나 어른도 아니고 청소년들이 심야에 농구를 핑계로 돌아다닌다면 위험하다는 걸 예상 못했을까. 차라리 ‘새벽농구’가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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