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 용커스시가 매년 여름 방학 기간에 개최하는 ‘미드나잇 농구’ 프로그램이 최근 들어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강력 범죄로 무기한 연기됐다.
미드나잇 농구 프로그램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 여름에 농구 게임을 매일 심야에 할 수 있도록 하는 하이틴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니페핸 커뮤니티 센터가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97년부터 14년간, 용커스 시내 공원에서 실시 돼 왔으나, 지난 6월 한 달사이에 이 지역에서 16명이 총에 맞아 네 명이 숨지는 등, 살인과 폭력이 증가하자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꼬리뉴스>
심야농구 새벽농구 어느게 좋을까
아무리 덥다한들 자정무렵 농구를 한다는 것 부터가 난센스인듯. 더구나 어른도 아니고 청소년들이 심야에 농구를 핑계로 돌아다닌다면 위험하다는 걸 예상 못했을까. 차라리 ‘새벽농구’가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