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의 한국 길거리음식 전문체인점 '치코'가 페름에 지점을 개설하기 위해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고 SNS ‘브콘탁테’의 공식그룹에 알렸다.
일간 콤메르산트 온라인은 지난 5일 “이 체인점의 설립자인 블로거 세르게이 레베데프는 치코 레스토랑이 올해 말까지 페름에 지점을 개설할 것”이라며 “치코는 페름시 외에도 각 지역의 주도에 적극적으로 확장(擴張)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길거리음식 전문점은 올 여름 사마라, 울리야놉스크, 수르구트, 튜멘, 그로즈니, 니즈니노브고로드와 다른 도시들에 지점이 개설된다. 키로프, 옴스크, 카잔 및 여러 도시들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지점 개설을 위한 적당한 장소를 물색(物色) 중이다.
한국 길거리음식 전문점인 치코는 2020년 모스크바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이 레스토랑은 한국의 대중문화를 홍보하고 있다. 메뉴로는 콘도그, 버거, 한국에서 인기있는 떡볶이, 김밥, 아시아식 수프와 후식 등이 있다.
현재 치코는 모스크바, 노보시비르스크,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성업(盛業) 중이다. 치코는 향후 3년 내에 러시아와 CIS 국가들에서 150개 지점으로까지 확대하고 자체적인 테마별 상점도 개설할 계획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러 푸틴 대통령 주한 러 대사에 명예훈장 수여 (6.6 타스통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했다. 푸틴 대통령의 명령은 화요일 발표되었다.
명령서에서는 “러시아 연방의 대외정책 노선 실행에 기여한 지대한 공로와 수년간의 성실한 직무 수행에 대해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를 포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