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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대법회 수불큰스님 봉축법문

뉴욕원각사, 스님 불자 600여명 운집
글쓴이 : 륜광 날짜 : 2023-06-13 (화) 23:07:53

뉴욕원각사, 스님 불자 600여명 운집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뉴욕원각사에서 11일(미동부시간)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연합대법회가 봉행(奉行) 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 미동부교구가 주최한 대법회엔 뉴욕원각사와 불광선원 정명사 조계사 대관음사 청아마하선원 백림사 한마음선원 연국사 등 뉴욕 사찰과 보리사 원적사 혜안정사 등 뉴저지 사찰, 보스턴의 문수사 등 미 동부의 17개 한국사찰의 스님들과 불자들 600여명이 함께 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수불 큰스님(안국선원장)이 봉축법문을 위해 초청된 가운데 한국의 동불 108합창단 등 미주한인들과 모국의 불자들이 함께 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뉴욕원각사는 미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사찰로 1천년전 고려시대 공법을 재연한 세계 최대의 대웅보전 등 대작불사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연합대법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흥겨운 풍물놀이와 함께 시작된 1부 문화행사는 고우스님과 여래장 보살의 사회로 불광선원과 원적사 한국학교 중고등부 학생들이 합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피아노 해금 가야금 첼로 알토색소폰으로 구성된 마하연 퓨전앙상블의 연주와 뉴욕뉴저지 연합합창단과 동불 108합창단이 박소림 보살의 지휘로 ‘부처님오신날’ 등 세곡의 합창도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1부 행사는 박수연 이송희 전통무용가의 우아한 입춤과 현란한 삼고무(박지영 이현아 소게티) 공연으로 마무리 되었다.




 


2부 본행사는 세등스님(문수사 주지)의 집전(執典)으로 진행되었다. 미동부해외특별교구 지회장 지광스님(원각사 주지)은 환영사(歡迎辭)에서 “법회를 위해 고국에서 먼길 마다않고 와주신 수불 큰스님 한국에서 오신 대덕스님들 이지역 스님들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코로나로 인해 약 3년간 연합법회를 못했는데 이렇게 기쁜 부처님오신날 연합봉축법회를 함께 하는 잔치가 되어 기쁘고 환희롭다. 동부교구에서는 앞으로도 이러한 법회가 계속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대원해 원각사 신도회장의 환영사와 교구 상임고문 휘광스님(불광선원 회주) 정화섭 원각사불사추진위원장의 축사(祝辭)가 이어졌다.

 

수불 큰스님은 봉축법문에서 “이제 우리는 불교의 본분인 수행에 눈을 돌려야 한다. 지혜광명(智惠光明)을 밝히기 위한 가장 뛰어난 수행법은 간화선(看話禪)의 화두(話頭) 공부다. 진정한 불사는 불성을 깨우쳐 부처가 되려는 믿음을 내는 것”이라고 승속(僧俗)을 막론하고 간화선 수행을 통한 화두에 참구(參究) 할 것을 당부했다.



 


수불 큰스님은 범어사 주지와 사단법인 불국토 상임이사, 불교신문사 사장을 역임(歷任)했으며 1989년 안국선원을 개원해 후학 양성과 간화선 보급에 힘쓰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원각사 등 뉴욕 4개국 사찰 사상 첫 연합봉축대법회 (2012.5.6.)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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