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 링컨센터 공동주최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링컨센터와 함께 ‘K-Pop Dance Night’을 개최한다. 지난 3월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K-Pop Dance Night’은 미 의회가 지정한 5월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테마로 진행된다.
링컨센터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아트리움에서 5월 5일(금) 오후 7시 30분 열리는 행사에서는 DJ 첸(CHEN)이 NCT,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등 아시아계 멤버들이 포함된 다양한 K팝 그룹의 곡들로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하여 특별한 댄스파티를 이끌 예정이다.
어린 시절부터 10여 년간 첼로, 트럼펫, 트롬본 등의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성(音樂性)을 기른 DJ 첸은 8년 여의 DJ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뉴욕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DJ로, 뉴저지와 필라델피아 소재의 여러 공연장과 클럽에서도 디제잉을 이끌고 있으며, 노르웨이 대표 DJ인 알렌 워커의 세트를 보조하기도 했다.
더불어 뉴욕대학교 K팝 댄스팀인 ‘KNESIS’와 스토니브룩대학교 ‘KBS Dance Team’이 공연과 함께 K팝 포인트 안무를 가르칠 예정이다.
‘K-Pop Dance Night’ 관람은 무료이나 선착순으로 입장이 마감된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원 웹사이트 (www.koreanculture.org) 및 페이스북(@KoreanCulturalCenter NY)과 인스타그램 (@kccn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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