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국립현대무용단 유럽 3개지역 투어

‘한영수교 140주년’ 코리안댄스페스티벌 개막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3-04-13 (목) 16:21:47

‘한영수교 140주년’ 코리안댄스페스티벌 개막

 


사진 국립현대무용단

 

한영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코리안댄스페스티벌(A Festival of Korean Dance)이 4월 28일(금) 런던 더 플레이스에서 개막한다.

주영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의 유럽 3개 지역 4개 도시 순회공연의 물꼬를 트는 것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주영한국문화원 선승혜 원장은 “올해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만큼 한국 최고의 현대무용작품을 영국 전역에 소개하기 위해 영국 현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코리안댄스페스티벌이 영국을 넘어 유럽 지역에 한국 현대무용작품을 소개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8년 이래 주영한국문화원은 영국의 권위 있는 현대무용기관인 더 플레이스(The Place) 및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런던을 중심으로 코리안댄스페스티벌을 통해 한국현대무용을 집중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벨기에와 스페인 주재 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권역을 확대해 순회공연을 개최하면서, 한영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맨체스터, 브라이튼, 코벤트리 등 지방 도시 투어를 통해 새로운 관객 개발을 모색(摸索)하고 있다.



백호울 안무가 사진 주영한국문화원

 


이번 유럽 순회공연을 통해 소개되는 국립현대무용단의 작품은 허성임 안무가의 최신작 ‘사라지는 모든 것은 극적이다’와 이재영 안무가의 ‘메커니즘’이다. 허성임 안무가는 2021년 코리안댄스페스티벌에서 전석 매진된 개막 작품 ‘W.A.Y (re-work)’로 영국 유력 일간지 더 가디언으로부터 최상위 평점 리뷰를 받은 바 있다.

 

2022년 국내 초연 공연 당시 죽음에 대한 독특한 해석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사라지는 모든 것은 극적이다’는 삶의 순간들 중 자연적이지만 낯설고 때로는 두렵기도 한 '죽음'을 다르고 있다.


‘이퀴리블리엄’으로 코리안댄스페스티벌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던 이재영 안무가의 ‘메커니즘’은 2022년 국립현대무용단 ‘HIP合’ 트리플 빌에서 선보였던 작품이다. 몸의 관절(關節)을 일종의 ‘축’으로 인식하고, 축에서 일어나는 움직임들과 그로부터 확장‧증폭되는 움직임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국립현대무용단의 더블 빌 공연은 벨기에 브뤼셀 왕립 플랑드르 극장(4월 16일)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스페인 마드리드 시르쿨로 데 베야스 아르테 예술원(4월 21일)에서 공연을 가진 후 4월 24일(월) 영국 맨체스터 더 라우리 극장에서의 공연과 4월 28일(금)과 29일(토) 양일 간 런던 더 플레이스의 공연으로 유럽 3개 지역 4개 도시 투어를 마무리 한다.

 

특히 영국의 라우리 극장은 맨체스터 최대 규모의 공연장으로 동시대 가장 실험적인 공연예술 작품을 소개 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은 맨체스터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주 공연장이자, 영국 19개 대극장으로 구성된 투어 연합체인 UK 댄스콘소시엄의 회원 극장이다. 국립현대무용단의 두 작품은 더 라우리 극장에서 최초로 공연 되는 한국 작품으로 향후 더 라우리 극장과의 협력을 통해 맨체스터 지역을 비롯해 영국 전역에 한국 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현대무용단 더블 빌 공연 이외에도 5월 3일(수) 런던 더 플레이스에서 아트프로젝트 보라의 ‘별양’과 최강프로젝트의 ‘여집합_강하게사라지기’ 더블 빌 공연 그리고 백호울 안무가의 작품 ‘DID U HEAR’와 시나브로가슴에 작품 ‘질주’ 더블 빌 공연이 코리안댄스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독일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백호울 안무가의 영국 데뷔 무대가 될 이번 공연은 5월 3일(수) 코벤트리 워릭아트센터, 5월 6일(토) 더 라우리 극장, 5월 9일(화) 더 플레이스, 5월 11일(목) 브라이튼 댄스 스페이스로 이어지는 영국 4개 도시 순회공연으로 진행된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영국 V&A박물관 한국 디자이너 패션쇼 (2023.3.31.)

‘한류! 코리안 웨이브’전시 연계

김민주디자이너 2022년 봄가을 컬렉션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284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