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러車 4위 닛산 5위 도요타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2022년 러시아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던 차는 현대차와 기아차에 이어 러시아 라다차 순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의 온라인 자동차 판매업체인 ‘스베르아브토’와 결제서비스 업체 ‘유카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인들이 특히 애호하는 자동차 브랜드 순위의 선두는 한국의 기아와 현대차였다. 기아와 현대차는 구매자들의 10%와 9%가 각각 선호했다. 3위는 러시아 국산차인 라다 자동차로 서비스 이용자들의 8%가 선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4위와 5위는 닛산 자동차 7%, 도요타 6%였다.
2022년 가장 인기가 있었던 모델은 현대 솔라리스였고, 그 뒤를 이어 기아 리오, 라다 그란타, 포드 포커스였다. 현대 솔라리스의 평균 가격은 75만 루블(2021년 68만5천 루블), 기아 리오 84만2500루블(2021년 68만5천 루블), 라다 그란타 57만루블(2021년 43만 루블), 포드 포커스 53만4000루블(2021년 41만3천 루블)이었다.
중국 자동차 중에서는 판매된 자동차의 44%가 체리 자동차, 하발 14%, 질리 13%였다. 중국 자동차 중 가장 수요가 많은 것은 체리 자동차의 티고 7 프로와 티고 8프로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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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러 외교차관, 대한 및 대일 관계 설정 원칙 설명
러시아는 한국이 러시아와의 협력 잠재력을 유지할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에 대해 한국과 협력 잠재력을 유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교차관이 최근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루덴코 차관은 “국제정세 판단에 있어 여러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우리는 양국 협력 잠재력 유지를 위한 공동작업과 향후 이를 발전시켜 나갈 조건을 조성할 방향을 가지고 있다. 이는 물론 한반도 정세 해결 과정에서의 협력과 역내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기존의 솔직하고 개방적인 대화에도 관련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로서 가능한 한” 금융 및 수출 통제 분야의 대러 규제 프로그램에서 적정 수준에 그칠 정도로 제한을 두었음을 강조하면서 역내 다른 미국의 동맹국인 일본의 경우에는 이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루덴코 차관은 “우리가 보기에 일본 정부는 제재 작업에 완전히 올인하여 미국 정부의 정치적 명령을 절대적으로 이행하고 있음이 매우 명백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러시아에 대해 비우호적인 행동을 하는 국가들과의 관계 설정에 있어서 러시아 정부는 “흑백 논리가 아닌 차별화된 접근”을 고수(固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