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이스턴드림호가 수리를 마친 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한국 동해시 구간의 왕복 여객 운송을 재개한다. 한국에서 연해주로의 첫 번째 운항(運航)은 2월 14일, 블라디보스톡에서 한국은 2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다고 두원상선이 웹사이트를 통해 알렸다.
이스턴드림호는 동계 시간표에 따라 운항할 예정이다. 즉 동해시에서는 매주 화요일, 블라디보스톡에서는 매주 목요일 출발한다. 티켓 예약 및 구매는 2023년 2월 14일에서 3월 30일 까지 기간 동안 가능하다.
동해항은 한국 동해안의 중앙 부분에 자리잡고 있다. 동해항은 러시아와 유럽, 일본으로 가는 해양로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1993년 건조된 이스턴드림호는 2009년부터 매주 블라디보스톡-동해(한국)-사카이미나토(일본) 노선을 따라 운항했다. 코로나 팬데믹 방역 규제로 인해 2년간 운항이 전면 중단되었다가 2022년 여름 일본 노선을 제외한 블라디보스톡과 동해시 간 여객 운송 노선이 운항을 재개했다. 2023년 1월말 이스턴드림호는 일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하고 드라이독에서 수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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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한국 해중디벨로퍼스 연해주 카지노 관광단지 80억루블 투자 (1.9 인테르팍스 통신)
한국 기업 해중디벨로퍼스가 ‘연해주’ 카지노 관광단지에 카지노, 쇼핑센터, 컨퍼런스 홀, 전시회장을 갖춘 호텔 건설에 약 80억 루블을 투자한다고 연해주 개발공사(연해주 정부가 지분 100% 보유)가 밝혔다.
연해주 개발공사와 해중디벨로퍼스는 2022년 12월말 연해주 정부가 제공한 부지에 투자사업을 실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향서를 체결했다.
해중디벨로퍼스는 2023년 초에 사업실행 계획서 작성을 시작할 계획이며 모든 건설공사는 2027년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사업은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즉 2025년까지 카지노와 컨퍼런스 홀을 갖춘 객실 수 100개의 호텔이 완공되고 2027년에는 객실 100개가 추가로 건설되며 카지노, 쇼핑센터, 전시관이 문을 연다.
극동개발공사에 따르면 2022년 2월초 기준 연해주 카지노관광지구 투자 계약 체결 총 금액은 753억 루블이며 현재 카지노를 갖춘 7개의 호텔이 사업 실행 단계에 있다.
연해주 카지노관광지구는 연해주 무라비나야 만 관광 클러스터에 소속되어 있다. 사업 실행 1단계에서는 263 헥타르 부지에 12개의 카지노관광호텔과 가족휴가 및 청년층을 위한 유흥시설들이 건설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