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NJ PA, CT, DE 5개주 거주자 대상
뉴욕 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이 2월 17일까지 2023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봄학기)의 수학생을 모집한다.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 Korean Homeland Education)은 재외동포의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涵養)하고 차세대 재외동포가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 수업 뿐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세대 재외동포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재외동포 장기 교육과정이다.
현재 모집 중인 봄학기 과정은 대학수학준비과정(진학집중반, 한국어집중반)과 원격교육과정이다. 대학수학준비과정은 한국초청교육으로 올해 3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진학집중반(국내대학, 대학원진학)과 한국어집중반(한국어 고급능력 신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격교육과정은 2023년 4월 한달 간 진행되며 일상생활 속 자유로운 한국어 학습할 수 있는 원격교육시스템을 통해 수준별 한국어 강의를 하고, 한국문화 체험등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참여 자격은 거주국에서 초등학교 이상을 졸업한 만12세 이상 재외동포이며, 지원범위는 뉴욕 관할 5개주 거주자(NY, NJ, PA, CT, DE) 이다. 초청 교육의 경우 국가장학생으로 선정될 경우 교육비용 전액과 항공비의 70%까지 지원이 된다. 장학생 선정은 가정 형편이나 독립유공자 후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다.
뉴욕한국교육원은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포 2세, 3세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인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은 한국에서 대학을 진학하거나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기에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접수 마감은 2월 17일(금)이며, 제출 서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ny.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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