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리 등 9인작가 참여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2023년 새해 뉴저지에서 한국 민화(民畵) 그룹전이 열린다.
클로스터에 위치한 벨스키 뮤지움에서 1월 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Minhwa: The Color of Korea (민화: 한국의 색 )’ 전시엔 한국과 뉴욕에 거주하는 9명의 작가가 그린 까치호랑이, 책가도, 호피도, 호접도, 미인도 등 다양한 장르의 민화 3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여러번의 전쟁과 식민통치를 겪으면서도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지키며 밝은 색상과 해학으로 그려낸 민화에 담긴 한국인들의 회복력을 조명하고 있다.
전시 기획자인 스테파니 리 작가는 “코로나로 인해 예정보다 2년 미뤄졌지만 기다린 만큼 뉴저지 관객들에게 우리 민화의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1월 8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전시 감상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일은 전화 예약(201-768-0286)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제목: Minhwa: The Color of Korea (민화: 한국의 색 )
기간: 1/8 – 1/29, 2023
장소: 벨스키 뮤지움 (The Belskie Museum of Art & Science)
280 High Street, Closter, NJ 07624 (next to Closter Public Library)
www.BelskieMuseum.com
참여작가: 하나 튜더, 김숙경, 스테파니 리,이홍주, 윤경희, 전남수, 한승희, 홍영주, 황신천
(Hanna Tudor, Hong Ju Lee, Kyunghee Yoon, Namsu Chun, Seunghee Han, Sinchun Hwang, Sook Kyoung Kim, Stephanie S. Lee, Young Joo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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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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