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 관광객들이 한국의 스키 리조트 투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국관광공사가 러시아여행사협회에 알렸다.
렌타루통신에 따르면 최근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이 러시아인들을 위한 새로운 “이국적(異國的)” 스키 관광지라면서 러시아에서 한국 문화가 크게 인기를 얻고 있어 한국의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러시아여행사협회 자료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가는 항공편은 아랍에미레이트, 터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카타르 등 제 3국을 경유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1월 중순에 모스크바에서 서울까지 가는 가장 저렴한 항공권은(우즈베키스탄 경유) 왕복 6만 루블에 구매할 수 있다. 항공권을 제외한 숙박권은 최소 15만 루블이 소요된다.
한국관광공사 전문가들은 한국 스키리조트가 긴 거리의 스키 활주로와 슬로프를 가지고 있는 등, 다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용평 리조트에는 한국에서 가장 긴 거리인 5.6km의 슬로프가 있다.
스노보드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트랙과 고속 스키를 위한 익스트림 파크가 있는 “휘닉스 파크”가 아주 좋은 장소이다. 또한 다수의 한국 리조트에는 인공강설(人工降雪) 특수 시스템이 있어 겨울철뿐 아니라 연중 내내 관광객이 스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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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올해 한국방문 러시아관광객 5만5천명 될 듯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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