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음악을 통해 소외(疏外)된 이웃을 보듬는 이노비(Enob)가 11일 뉴욕 맨하탄에서 찾아가는 콘서트를 열었다. 맨하탄에 위치한 레녹스힐네이버후드 하우스에서 열린 이날 콘서트에선 지역 노인들을 비롯한 취약계층 50여명에게 가슴 따뜻한 시간을 제공했다.
이노비는 지난 7일부터 24일까지 맨하탄과 퀸즈, 뉴저지에서 특수교육 어린이와 청소년, 양로원 노인들, 저소득층 할렘 주민과 홈리스, 어린이병원 입원 환자를 위해 총 6차례의 무료 콘서트를 갖고 있다.
12월 17일(토)에는 뉴저지 밀알의 장애인을 위한 콘서트를 마련하고 12월 21일(수)에는 브롱스 캘버리 호스피스 병원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연을, 12월 24일(목)에는 어퍼이스트사이드 양로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를 갖는다.
이외에도 컬럼비아 대학 어린이 병원과 뉴저지 은혜가든 양로원등에서 디지털 아웃리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시리즈는 재외동포재단과 뉴욕총영사관의 후원으로 함께 한다. 이노비 연말 콘서트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212-239-4438 혹은 happiness@eno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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