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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제일 추한 거리는 미드타운35가

글쓴이 : min 날짜 : 2010-10-26 (화) 04:41:29

  

뉴욕에서 가장 보기 흉한 거리는 메이시스 백화점 근처인 맨해튼 35가와 6과 7애버뉴 일대로 나타났다.

뉴욕시 아트소사이어티는 25일 35스트릿과 6~7 애버뉴 한블럭이 뉴욕에서 ‘가장 추한 거리(Ugliest Street)’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트소사이어티의 프랭크 아데오 씨는 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건물의 벽돌이 답답함을 주고 골목 입구도 지저분해서 아주 짜증이 난다”고 말했다.

평소 이곳을 오가는 행인들은 이번 결과가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뉴요커는 “특히 밤에 이곳을 지날 때면 쓰레기가 곳곳에 넘쳐서 정말 지저분하다”고 동조했다.

35스트릿 근처에서 일하는 릭 티베리 씨는 “정말 더러운 길이다. 게다가 평소 차들이 얼마나 막히는지 모른다”고 불평했다.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일하는 에이제이 지메네즈 씨도 공감을 표하며 “특히 밤에 불빛을 좀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사가 데일리뉴스에 뜨자 많은 뉴욕의 네티즌들은 지저분한 거리가 한둘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무슨 소리야. 그곳은 양반이야. 우리 회사 사무실 앞 거는 더 지저분하다”고 성토했고 또다른 네티즌은 “브로드웨이 30가부터 27가는 눈뜨고 못볼 정도”라고 쓴소리를 했다. 이어 “마약쟁이하고 매춘부(賣春婦)들이 있으면 분위기가 나을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꼬리뉴스>

가장 예쁜 거리는 월가의 스톤 스트릿

그럼 아름다운 거리 1위는 어디일까. 자갈길이 예쁘게 깔린 로워 맨해튼의 코너 스트릿이 영광을 차지했다.

아데오 씨는 “월가에 있는 이 골목길은 10년전만 해도 별로 걷고 싶지 않은 길이었지만 지금은 세련된 카페가 자리해 행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관상 가장 개선된 거리도 뽑아 눈길을 끌었는데 32가 헤럴드 스퀘어 근처의 브로드웨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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