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 놀스가 지난 30일 오후 뉴욕 할렘을 깜짝 방문했다.
비욘세는 이날 할렘에 있는 대형소매 체인점 ‘타겟’을 방문해 자신의 앨범 한정판(限定版)을 홍보하는 간단한 행사를 가졌다.
▲ 이하사진 www.myfoxny.com
폭스뉴스는 1일 비욘세가 약 5분간 타겟 매장에 머물면서 이곳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간단한 춤동작을 가르쳐주고 떠났다고 보도했다. 어린이들은 비욘세를 만나기 위해 무려 5시간을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타겟은 비욘세의 새 앨범 판매 개시에 맞춰 깜짝 방문을 추진했다. 한편 비욘세를 보기 위해 이날 타겟 매장엔 무려 600여명의 팬이 몰려들어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newsroh@newsroh.com
<꼬리뉴스>
비욘세 댄서들 어린이팬들에 춤동작 교습
폭스 뉴스는 이날 “유명 연예인을 5분 만나기 위해 5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할렘의 타겟에서 벌어진 일이다”라며 다소 비꼬는듯한 뉘앙스의 기사를 리포팅해 눈길을 끌었다.
폭스 뉴스는 “수십명의 남녀어린이들은 그래도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 비욘세를 잠깐 보고 그녀의 댄서들로부터 춤 동작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600명의 다른 팬들은 타겟 뒷문에서 오후 내내 기다려야 했다”고 전했다.
비욘세는 수십명의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5분간 머물렀지만 노래나 춤은 보여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