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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맨해튼 공짜주차공간 팔고사기 앱 출시

글쓴이 : newsroh 날짜 : 2011-07-22 (금) 07:05:15

무료주차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뉴욕 맨해튼에서 공짜로 주차할 수 있는 거리주차 공간을 사고파는 앱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파킹 옥션’의 창설자 브라이언 로제티 씨는 “주차하고 있던 차량이 자리를 떠나기전 이를 앱에 올려 해당 자리를 원하는 사람이 그 자리를 살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제티 씨는 “차를 빼기전에 현재 위치한 곳에 대한 정보를 뜨면 원하는 이들이 바로 신청하고 복수가 원할 경우 경매의 방법이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맨해튼 중심가의 평균 주차 비용이 20여 달러를 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앱을 통한 주차공간 매매는 5달러에서 6달러 선에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주차공간 사고팔기 법적문제 없나?

뉴욕 맨해튼에서 공짜주차를 하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이면도로(裏面道路)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지만 워낙 차량들이 많기 때문이다. 맨해튼을 오가는 차량의 40%는 주차공간을 찾는 차들이라는 분석도 있다.

 

요일별로 거리 청소를 위해 금지되는 시간대가 있는 것을 비롯, 곳곳에 지뢰처럼 도사린 소화전과 정차금지구역 등 조금만 방심해도 위반 티켓이 발부되는 위험 지역들이 즐비하다.

동전주차 공간도 제한되고 유료 파킹장은 거리마다 많이 있지만 한시간에 20~25달러를 울며겨자먹기로 내야 한다. 이때문에 선점한 무료주차공간을 매매하는 정보제공 엡은 상당한 호응이 예상된다.

일각에선 공적인 주차 공간을 사고 파는 행위가 합법적이냐고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로제티 씨는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라 정보를 파는 것이라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보제공료라 해도 결과적으로 운전자간에 주차공간 매매 행위인만큼 정말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 것인지에 대해선 좀더 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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