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전 세계적인 식량위기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등의 천재지변이 어마어마하게 닥칠 것이다.”
일단의 명상수련가들이 올해안에 보스턴과 일본 큐슈에서 대지진이 발생하는 것을 비롯해 연말부터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등 자연재해가 극심해지고 세계적 식량위기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견, 주목되고 있다.
대지진의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보스턴을 방문한 명상수련가 로어 쉐퍼드씨는 20일 하버드 스퀘어 캠브리지 커먼 파크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유엔과 각국 정부들은 보스턴 및 일본 큐슈 대지진을 비롯 전 세계적인 자연재해와 식량위기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와 내년의 각종 자연재해를 예견하는 책(The universe speaks)을 최근 출간한 로어 쉐퍼드씨는 “향후 3개월내에 보스턴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면서 자신은 깊은 명상으로 지구의식(가이아) 및 우주와 교감하는 능력을 갖게 되어 각종 재난을 예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로어 씨를 비롯, 명상학교 수선재 출신의 명상가 12명으로 구성된 ‘메신저 그룹’은 2011-2012년 전 세계에서 발생할 자연재해와 극복방안을 다룬 책을 최근 출간하고 임박한 식량위기와 전 지구적 재난에 대한 대책 촉구 성명(www.hopecast.org)을 발표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어씨는 20일 저녁 캠브리지 퍼스트교회에서 강연회를 갖고 “살아있는 생명체인 지구가 인간들의 환경파괴로 중병에 걸려 있으며, 전 세계에서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것은 환경파괴에 대한 경고(警告)의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구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전면적인 정화작용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서 “올해부터는 전면적인 정화작용으로 전 세계적인 식량위기와 더불어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등의 천재지변이 어마어마한 강도로 닥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자연재해의 강도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지구와 교감하기, 지구의 사랑을 나누기, 지구의 분신인 식물 가꾸기,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살기 등 4가지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삶의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는 혁명적 실천이 필요한 때”라면서 “물질문명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바탕으로 인류 다수가 귀농하여 생태공동체를 이루는 실천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보스턴 큐슈 재난예정지역 대피 서둘러야”
정말 재난은 일어날까? 전 세계적인 식량위기와 천재지변을 경고한 로어 셰퍼드 씨의 강연 내용을 요약 소개한다.
식량위기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가뭄, 홍수, 폭우, 폭염 등의 기상이변이 심했기 때문에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식량 생산량이 평년대비 50~60%에 그칠 것이며,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곡물 가격이 3~5배 정도 상승할 것이다.
나라에 따라서는 그 이상 상승하는 나라도 있을 것이다. 각 국가는 식량위기 대비 국가비상체제에 돌입해야 하며, 사료용 곡물을 사람을 위한 식량으로 전환하여 비축하는 정책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
천재지변
올해 안에 엄청난 강도의 천재지변이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미국의 보스턴 인근과 일본 큐슈에서 큰 지진이 발생한다. 이 지진은 화산폭발과 쓰나미를 동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국과 일본 정부는 주민 대피 및 수용 대책을 세워두어야 하며, 재난 예상지역(보스턴, 큐슈)의 주민들을 미리 대피시켜야 한다. 지진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며, 당장 10월중에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주민들은 가능한 빨리 다른 지역으로 떠나야 한다.
현 시점에서 이러한 주장에 귀를 기울여줄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예견이 현실화된 시점에서는 상황이 달라질 거라고 믿고 있다. 한 명이라도 귀담아 들어주기를, 한 명이라도 더 예정된 재난을 피하기를, 한 명이라도 더 어머니 지구를 위한 사랑을 실천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