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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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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공화당의 유력 대선후보에서 ‘스캔들 킹’으로 부상하고 있는 허먼 케인(65)에게 이번에는 13년간 내연(內緣)관계를 주장하는 여인이 등장하는 악재(惡材)가 … |
임지환 |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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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이 세기의 결혼으로 세인들의 부러움을 샀다가 72일만에 파경(破鏡)에 이른 것은 누드요가가 한 원인이 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
임지환 |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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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
뉴욕타임스가 퀸즈 플러싱에 있는 홀로코스트(나치의 유태인학살) 생존자 커뮤니티가 중국인과 한국인들에 밀려 위축(萎縮)되고 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 |
노창현 |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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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
5개월간 25차례의 만남, 184시간의 협상.
NBA(미프로농구)가 각종 기록을 쏟아내며 시즌취소라는 최악의 상황을 극적으로 모면(謀免)했다. NBA는 25일 구단… |
노정훈 |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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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이주노동자의 대부 김해성 목사가 이끄는 지구촌사랑나눔을 위한 후원의 밤에서 총 2억원이 약정(約定)돼 훈훈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 |
정현숙 |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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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국제화시대 다문화가정은 이제 주변에서 흔히 보는 일이다. 하지만 러시아의 아릿다운 엘리트 처녀과 한국인 노총각이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 5년만에 아… |
노창현 | 2011-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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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여기말고도 쇼핑할 곳이 많다!” “소비지상주의는 폭력이다!”
‘월가를 점령하라’의 시위대가 블랙 프라이데이에 열광하는 소비심리에도 딴죽… |
김진곤 | 2011-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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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연중 최대의 할인을 단행하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미 전역의 주요 매장에 고객들이 몰리는 등 뜨거운 쇼핑 열기를 보였다.
LA의 월마트에선 좋은 물건… |
노정훈 | 2011-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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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
제85회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열린 맨해튼 도로 곳곳은 인산인해(人山人海), 문자그대로 사람의 물결이었다.
▲ 자녀들과 조카들을 대거 … |
김치김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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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300만명의 시민과 5천만명의 미국 시청자가 지켜본 메이시스 퍼레이드가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24일 추수감사절(Th… |
김치김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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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장미의 전쟁'이 되려나. 만인의 부러움속에 신혼의 단꿈을 꿔야 할 세기의 커플이 갈라선 것도 모자라 천문학적 금액의 송사(訟事)가 벌어질 판이다.
&nbs… |
민지영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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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추수감사절인 24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는 메이시스 퍼레이드는 연중 벌어지는 퍼레이드 중 가장 인기를 모은다.
▲ 1940년 퍼레이드 www.en… |
노정훈 |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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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
뉴욕타임스가 북경오리와 김치 등 소수계의 대표 메뉴들이 전문회사들에 의해 납품(納品)되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3일 D섹션 3… |
민병옥 |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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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
불법모금으로 최대의 정치적 위기에 직면한 좐 리우 뉴욕시 감사원장이 받은 후원금에 중국계 ‘호텔왕’ 샘 창을 통해 저임금 근로자들의 기부금이 포함된 것… |
임지환 |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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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
‘재능기부를 아십니까.’
세밑이 다가오면서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기부(寄附)들이 줄을 잇고 있다. 보통 기부는 돈과 일상에 필요한 물건들이 … |
민지영 | 201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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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
노키아 판매 부진 불안안 1위
- 서유럽, 美 소비자들 새로운 스마트폰 기다리며 구매 지연하고 있으며 라틴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구… |
newsroh | 201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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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
<지난달 서울시장 선거를 이틀 남기고 박원순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잘난체를 하기 싫어하는 한 남자가 빠져나왔다. 터지는 플레시 카메라속의 그 남자는 … |
민병옥 | 201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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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한국의 위안부 할머니들과 나치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뉴욕에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인정과 사과를 요구한다.
미주 한인유권자센터는 20일 뉴… |
노창현 | 20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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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오늘 그린 공략이 어려워서 압력을 느꼈어요. 하지만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가졌고 마침내 꿈을 이뤘습니다. 오늘 승리가 앞으로 제 인생을 바… |
노정훈 | 20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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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전문직에 종사하는 뉴욕 일원의 1.5세, 2세들이 정체성과 관련 에세이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술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뉴욕 … |
민지영 |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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