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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최고 농구컨퍼런스 라스베가스 개막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2-07-22 (일) 17:55:16



농구매니지먼트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2농구커리어컨퍼런스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열렸다.


스포츠매니지먼트 월드와이드(SMWW)가 주최한 이 컨퍼런스는 내로라하는 농구마케팅 전문가들이 총집결하는 것으로 해마다 NBA 서머리그가 열리는 라스베가스 UNLV 토마스 & 맥 아레나에서 함께 열리고 있다.





올 행사는 미 전역의 스포츠에이전트와 마케팅전문가, 일선 지도자와 교수, 스포츠계 지망생 등 200여명이 참가했고 특히 한국인 스포츠마케팅 관계자도 처음 가세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환영 리셉션과 함께 시작된 컨퍼런스는 NBA 단장 등을 기조연설자로 초청하고 농구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강연과 토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에 소화된 주제별 강연은 스포츠방송과 스포츠저널리즘, 농구팀운영, 여자프로농구, 스포츠에이전시와 샐러리캡, 농구직업입문, 비디오코디네이터, 스카우팅 등 10개 분야에 달했고 시카고 불스의 단장 가 포먼(Gar Foreman)이 폐막 기조연설자(基調演說者)로 참여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만난 한국인 스포츠마케팅전문가 손성원 씨(아메리칸 스포츠대학 조교)는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미국의 스포츠산업이지만 이렇게 농구를 전문화한 커리어 컨퍼런스가 열린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만족해했다.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잇따라 나온 덕분에 강연이 끝날때마다 개별적인 질문과 조언을 청하는 참가자들로 긴 줄이 만들어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역신문의 기자로 일했다는 스테판 제러드 씨는 “평소 원했던 스포츠기자를 하고 싶어 이번 컨퍼런스를 찾았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농구전문기자를 해보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SMWW의 창설자이자 회장인 린 래시브룩(Lynn Lashbrook) 박사는 “한국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참가자가 늘어난 것처럼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날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농구컨퍼런스는 NBA 서머리그 참관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특기할만 하다”고 소개했다.




스포츠매니지먼트월드와이드(SMWW)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스포츠매니지먼트 회사로 세계 125개국에서 온라인 스포츠매니지먼트 강좌를 들을만큼 업계에선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라스베가스=노창현특파원 croh@newsroh.com






<꼬리뉴스>


라스베가스 NBA 서머리그도 열기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7월의 라스베가스지만 농구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이번 컨퍼런스는 신인선수들이 주축을 이루는 NBA 팀들이 단기리그를 벌이는 서머리그와 맞물려 경기장 주변이 마치 NBA 정규리그를 하는 것처럼 많은 관중들로 가득했다.





NBA의 하부리그인 NBDL에서도 선발팀이 참여해 함께 기량대결을 하는 등 미래의 NBA 스타들의 등용문(登龍門) 역할도 일정 부분 하고 있다. 경기장엔 이들 선수들에 대한 기량점검을 위해 유명감독들이 자리하고 선수들을 스카우트하기 위한 유럽과 남미의 에이전트들도 대거 자리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졌다.





이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엔 아시아 선수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와이 출신 대만2세인 제트 창(191cm)으로 경기전 몸을 풀었지만 출전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뉴욕 닉스의 제레미 린이 지난해 열풍을 일으킨 후 아시아 선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분위기를 반영한 듯 관중들의 시선을 받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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