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지난해 평균지출액 증가율 근래 가장 높아, 생필품 가격 오른 것도 원인
- 노동부 최근조사에 따르면 2011년 미 가구당 연평균 지출액 4만9,705달러로 2010년 대비 3.3% 증가,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
- 가구당 지출액 증가는 경기 회복세 반영하기도 하지만 생필품 가격상승 탓도 커, 실제로 2011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3.2% 기록하여 이를 뒷받침
ㅇ 부문별로 고른 지출액 증가, 기타 부동산 경기 및 소비심리도 회복세
- 부문별로는 교통비가 기름값 인상에 힘입어 8% 증가해 최대상승률 기록, 여가관련지출 2.7%늘었으며 의류 및 서비스 구매도 2.4% 증가
- 지출액 외 부동산 가격도 상승세,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지수 또한 2월 이후 최고치 기록하는 등 다른 주요 거시 경제지표도 회복세 뚜렷해
한-미 FTA 6개월, 한국이 수혜 더 누려
ㅇ 미 의회 합동경제위, 한미 FTA의 경제적 파급효과 관련 보고서 공개
- 미 상원 Robert Casey 의원, 의회 합동경제위(JEC) 이름으로 USTR에 보낸 서한 통해 한미FTA 발효로 인한 경제적 편익추정 분석내용 공개
- FTA 발효 6개월간 미국의 주요교역국 7위인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늘어난 반면 대한(對韓) 수출은 감소하였으며 특히 상품교역 적자 현상 심해
ㅇ FTA 발효시 전망과 결과가 상이해 USTR에 심층조사 촉구
- 한미 FTA 체결 당시 국제무역위는 FTA 발효로 인한 미 수출증대효과 97~109억 달러 달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현실은 반대로 나타나 주목
- Casey 의원, 이같은 결과가 장기 지속시 미 제조업 부문 및 일자리 창출에 타격 우려된다며 USTR의 對한국 무역수지 관련조사 강력 촉구
도요타, 전기차 생산 사실상 중단
ㅇ 2010년 공개된 자체생산 전기차의 공격적 판매전략 대폭 수정
- 전기차 개발담당 부회장, 주행거리나 가격, 충전시간 등 현재의 기술수준에서 소비자 수요 충족할만한 전기차 생산과 공급 불가능하다고 밝혀
- 이에 따라 2010년 출시된 도요타의 전기차 eQ에 대한 판매전략 전면 수정하는 한편 후속모델 개발 중단, 대신 하이브리드 부문 강화키로
ㅇ 업계 대부분 전기차에 회의적,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적 관심은 높아
- 대부분의 자동차 생산업체들 202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 전체 판매량 10% 미만으로 비관적 전망, 전기차 Leaf 생산하는 니싼만 10% 이상 예측
- 업계의 회의적 전망 및 각종 기술적 난제에도 불구, 오바마 대통령은 2015년 말까지 미국 내 전기차 운용 100만대 목표 하는 등 관심 높아
오바마, 메디케어 힘입어 경합주 내 지지율 상승세
ㅇ WP 설문조사 결과 경합주 내 오바마 지지율 상승세 계속
- 워싱턴포스트의 최근 설문조사결과 경합주인 오하이오 투표예상자(likely votors) 중 오바마 지지비율 52%로 44%에 그친 롬니 압도
- 플로리다의 경우 51:47퍼센트로 각축세 보였으나 등록투표자 전체 중 양 후보 지지비율 차이는 9%로 오바마 지지비율 훨씬 높아
ㅇ 유권자들, 오바마 메디케어 정책에 대한 지지율 더 높아
- WP가 카이저재단과 실시한 3개 경합주 설문조사는 메디케어가 경제회복과 대등한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하는 유권자 많음을 보여줌
- 노년층 유권자 중 최대 70%가 오바마 진영의 메디케어 정책에 대한 선호도 훨씬 높아 메디케어에 관심 많을수록 오바마 지지성향 나타냄
<자료제공=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