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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한반도평화정착촉구 공개토론회 열린다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3-02-17 (일) 11:10:05


북핵실험으로 인해 한반도 상황이 안개속에 빠진 가운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뉴욕의 뜻있는 인사들이 한반도평화정착촉구 공개토론회를 열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욕 플러싱 매일가든 연회장에서 17일(미동부시간)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한반도중립화통일운동본부(상임대표 김경락목사)와 함석헌 평화센터(회장 신대식), 민족사상연구회(회장 김정걸) 등 3개 단체가 공동주최한다.


 


▲한반도 평화협정체결촉구 결의대회 공개토론회가 열린다. 이하 사진 지난해 삼일절 행사


 

정전 60주년을 맞은 올 광복절에 한반도평화협정촉구 결의대회를 열기로 한 이들 단체는 이날 10명의 준비위원을 추대(推戴)하는 한편, 공개토론회와 한반도중립화통일운동 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날 토론회가 관심을 모으는 것은 해외약탈문화재 환수전문가로 잘 알려진 혜문스님(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이 공식 초청돼 한반도평화통일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기 때문이다.

보수와 진보의 극한대립속에 평화운동을 주창(主唱)하는 목소리들이 묻혀 있는 지금, 낡은 이념과 종교를 초월하여 우리 민족의 미래를 위한 설득력있는 제언들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혜문스님과의 대화 시간에 이어 해외약탈 한국문화재 환수운동의 성과와 향후 전망을 듣고, 한국중립화통일운동 계획을 논의하게 된다.


 

행사를 기획한 김경락 상임대표는 “휴전 60년, 동족분단 68년째를 맞은 올해 한반도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라며 “다시 핵폭탄 실험을 감행한 북한에 한미일 동맹국이 선제타격 등 위험천만한 발언을 천명(闡明)하는 지금 우리에게 진정 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상임대표는 “핵무기 없는 한반도, 전쟁 없는 한반도는 오직 평화협정으로 가능하다. 중립화통일운동실천전략으로 남북한 평화협정체결을 UN과 당사국들에 촉구하는 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토론회에 8천만 민족의 앞날을 염려하는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노창현특파원 croh@newsroh.com


 

<꼬리뉴스>


 




 

Why do we need a peace treaty? Isn’t the Korean War over?


 

The Korean War is not over. No peace treaty was ever signed.

The fighting ended in 1953, but only an armistice was signed.

 

The fighting ended in 1953, but only an armistice was signed – a temporary measure to end the conflict. Fighting can resume at any time.


 


What’s the problem with leaving things the way they are?


 

The danger of even “accidental” war on the peninsula is high because of the number of troops, weapons and bases in close proximity. Nearly a million troops - South Korean, North Korean and U.S. soldiers, are arrayed on the two sides of the DMZ (Demilitarized Zone), with hi-tech weaponry on numerous bases. We came close to war during both the Bush and Clinton administrations, as U.S. preemptive strikes were threatened in 1994 and again in 2006 over the possibility of North Korea developing nuclear weapons.


 

And although there have been recent decreases in the numbers of American troops stationed in South Korea, the U.S. is increasing the size and capabilities of bases like Camp Humphreys in Pyongtaek, south of Seoul. Furthermore, the U.S. and South Korea, along with Japan have recently announced stepped up joint military exercises to “maintain regional stability.”


 

Millions of Korean people have been separated from our families and homeland due to the national division. (10 million South Koreans – no less than 1/4 of the population - have separated family members in the north.) Sixty-eight-years of division are long enough. It’s time to bring down the wall that divides us and reunite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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