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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논란 위안부기림비 한인사회 단일안마련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3-04-10 (수) 09:16:10


 

혼란을 거듭하던 미국 뉴저지 포트리의 위안부기림비가 극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자 추모위원회(위원장 김동찬)’는 8일 뉴저지한인상록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포트리 기림비 건립을 추진해온 대포트리한인회와 재미월남참전전우회(회장 정용삼), 버겐뉴저지지한인회(회장 김진숙), 한창연 뉴욕한인회장 등과 기림비 건립을 위한 단일화에 합의했다.

 

논란이 된 기림비의 문구중 ‘성접대(sexual service)’ 는 ‘성노예(sexual slavery)’로 수정됐으며, ‘일본제국육군(The Japanese Imperial Army)’도 ‘일본제국군(The Armed Forces of Imperial Japan)’으로 범위를 확대됐다. 이 문구는 최종 검토를 거친 후 오는 12일까지 확정될 계획이다.

또한 기림비 조형물 형태와 관련, ‘소녀상’과 ‘비석’ 을 놓고 대립하던 추진단체들은 모두 위원회에 최종 결정권을 위임(委任)했다.

 

김동찬 위원장은 “미국 내 대부분의 기림비가 자연석 위에 동판을 붙이는 비석 형태”라고 전제하고 “하지만 포트리 현실을 최대한 고려해 포트리재향군인회(VFW)와 논의, 디자인을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단체들은 “위안부중에 자발적으로 가담한 매춘부가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진 아맨드 포핸 포트리 시의원에 대해 항의 및 사과 요구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백영현 일전퇴모(일본전범기퇴출시민모임) 공동대표는 “미국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발언인만큼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게 순서”라고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백영현 대표는 “포핸 의원은 우리와 비슷한 비극을 겪은 아르메니아 출신이고 기본적으로 위안부기림비 취지에 찬성하는 정치인이다. 만약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오해를 빚게 한 자료가 잘못된 것이라는 점을 이해시키면 된다”며 섣부른 대응을 경계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jhlim@newsro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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