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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선 재즈 오케스트라 뉴욕 공연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3-04-24 (수) 02:51:43

 


 

한인재즈 아티스트 홍혜선이 지휘하는 빅재즈 밴드 공연이 뉴욕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의 기획공연공모전 ‘오픈스테이지’ 선정 작품으로 25일 오후 7시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코리아에서 색다른 무대를 마련하게 된다..

홍혜선 재즈 오케스트라는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재즈 연주단으로 홍혜선이 작곡과 지휘를 맡고, 20여명의 실력있는 브라스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뉴욕에 일반적인 소규모 재즈밴드와는 달리 빅 재즈밴드 특유의 웅장하고 파워 넘치는 재즈 음악의 묘미를 느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번 무대는 홍혜선이 최근에 작업한 멋진 하모니와 악기 편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재즈와 클래식, 한국의 전통 선율을 살린 작곡 기법으로 특유의 모던한 재즈곡들은 물론, 홍혜선이 직접 편곡한 한국의 민요 ‘뱃노래’의 재즈 버전도 포함돼 관심을 끈다. .

연세대학교에서 클래식 작곡을 전공한 홍혜선은 뉴욕대에서 재즈 작/편곡, 피아노를 전공했고 뉴욕과 서울에서 작곡가 및 편곡자로 활동했다. 이후 뉴욕 시립대에서 미국의 유명 재즈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겸 교수 론 카터, 댄 카릴로 등으로부터 퍼포먼스, 관현악 작곡법을 공부한 후, 2000년 4개의 호른과 리듬 섹션으로 구성된 ‘홍혜선 재즈 앙상블’을 창단했다.

이번 공연은 작곡가 홍혜선의 작품과 한국 민요 ‘뱃노래’를 편곡한 곡들로 구성되어있으며 미국 전역에서 활동중인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별 게스트로 미국의 뱅가드 재즈 오케스트라의 멤버이자 맨해튼 음대, 뉴욕대 음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색소폰 연주자 리치 페리, 보컬리스트 마리아 넥컴, 색소폰 연주자 매트 파나이에스 등이 합류한다.

뉴욕한국문화원의 이우성 원장은 “동포사회뿐 아니라 현지 음악계에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오픈스테이지’에 모처럼 특화된 공연을 마련했다”면서 “한인 재즈 작곡가가 이끄는 미국 재즈밴드의 수준 높은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재즈 아티스트 홍혜선이 지휘하는 빅재즈 밴드 공연이 25일 오후 7시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코리아에서 특별한 공연을 갖는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의 기획공연공모전 ‘오픈스테이지’ 4월 작품으로 선정된 홍혜선 재즈 오케스트라는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재즈 연주단으로 홍혜선이 작곡과 지휘를 맡고, 20여명의 실력있는 브라스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뉴욕=민지영특파원 jymin@newsroh.com

 



 

<꼬리뉴스>

재즈와 클래식 한국의 전통선율 살린 곡들

이번 ‘Open Stage’에서 선보일 <홍혜선 재즈 오케스트라>의 곡들은 작곡가 홍혜선이 최근에 작업한 빅 밴드를 위한 재즈 곡들로 멋진 하모니와 악기 편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재즈와 클래식, 한국의 전통 선율을 살린 작곡 기법으로 홍혜선 특유의 모던한 재즈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첫 곡 ‘Trash digging Queen'은 홍혜선의 최근작으로 멋스러운 강아지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양면성을 표현하였으며 유머러스하고 위트가 넘치는 멜로디와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이다. ‘Love Song'은 잔잔한 재즈 발라드로 아름다운 선율과 솔로 보컬리스트와 연주자의 하모니가 어우러지는 곡으로 주 멜로디의 즉흥적인 변화가 눈여겨볼 만 하다.

'Boat Song'는 한국의 전통민요를 홍혜선 만의 느낌으로 편곡한 곡으로 민요 원곡의 느낌을 살리는 한편 각 연주파트의 하모니가 교차하고 하나로 합쳐짐으로서 노를 저어가는 느낌이 묻어나는 음악이다. 'Raindrops Dance'는 땅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묘사한 작품으로 서로 각기 다른 표면에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를 표현한 곡이다.

아이의 젓가락 놀이를 주 멜로디로 발전시켜 트럼펫과 테너, 바리톤 색소폰이 솔로 파트를 이어가며 하모니를 만들어 가다 다시 처음의 젓가락 놀이의 멜로디로 돌아오는 구성의 곡이다. 마지막 곡인 'Para Mi Amigo Distante'는 ‘멀리있는 친구를 위한’ 곡으로 뉴욕과 멀리 떨어져있는 고국에 대한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복잡한 감정을 리듬의 변화를 통해 묘사한 음악이다.

<2012-2013 오픈스테이지> ‘홍혜선 재즈오케스트라’ 공연 관람은 무료이나 예약은 필수다. 사전 예약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에서 가능하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212-759-9550 ext. 205) 또는 이메일(performingarts@koreanculture.org)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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