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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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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75	김장훈 美위안부기림비 순례..위안부관 설립 다짐 “위안부관, 꿈이 아닙니다. 반드시 이룹니다.” ‘개념가수’ 김장훈이 위안부 기림비들을 순례하고 위안부관 설립을 재다짐했다. &nb…	노창현	2013-03-28

2274	NYT ‘위안부사진전’ 특집 소개 뉴욕타임스가 미주 최초로 열리고 있는 ‘위안부 사진전’을 특집으로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7일 인터넷판(http://lens.blogs…	노창현	2013-03-28

2273	보리문화원 미주한국사찰 1호 개원 뉴욕의 한 사찰이 한국문화의 보급을 위해 최초로 문화원을 개설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뉴저지 포트리에 개원한 보리사(菩提…	노창현	2013-03-27

2272	송혜교-서경덕, ‘독립기념관’ 시각장애인용 점자책 발간 뉴욕현대미술관 등 세계 유명미술관의 한국어 안내서비스를 이끈 배우 송혜교와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엔 독립기념관의 점…	정현숙	2013-03-27

2271	17세 英고교생, 야후의 백만장자 신입사원 탄생 영국의 17세 고교생이 개발한 앱을 야후에 수천만달러에 넘기고 야후의 신입사원으로 채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6일 94년 탄생한 야후의 …	민병옥	2013-03-27

2270	태극기위의 개? ‘반 개고기식용 청원운동’ 파문 한국인의 보신탕 문화를 공격하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이 미국에서 다시 제기되는 가운데 태극기 모독(冒瀆)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청…	임지환	2013-03-26

2269	美위안부사진전 뉴욕타임스 등 주류언론 취재열기 미주 최초로 열리는 위안부 사진전에 대한 미 주류언론의 취재 열기가 뜨겁다. 지난 19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코리아프레스센터 갤러리…	노창현	2013-03-25

2268	미주최대불사 뉴욕원각사 스리랑카 불교계 관심 미주 최대의 대작불사를 진행하는 뉴욕원각사(주지 정우스님)에 24일 진객들이 찾아왔다. 원각사 회주 정우큰스님이 봉행한 특별법회에 참석한 주인…	민병옥	2013-03-25

2267	美20대한인 ‘주목할만한 청년 10인’ 두꺼비커피 ‘두비스’가 떴다. 미국 볼티모어의 유력지가 선정한 ‘2013 주목할 청년 10인’에 한인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민지영	2013-03-25

2266	우주인 이소연 뉴욕왔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宇宙人) 이소연 박사(35)가 뉴욕을 찾았다. 이소연 박사는 23일 코로나파크 소재 과학관을 방문, 과학에 관심있는 뉴욕의 어…	민지영	2013-03-24

2265	‘위안부 알림이’ 美정치인과 韓사진가의 특별한 만남 ‘일본군위안부’를 매개로 한 미국의 정치인과 한국의 사진작가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22일 미주 최초의 위안부사진전이 열…	노창현	2013-03-24

2264	‘박태환 푸대접’ 한국팬 분노” WSJ 박태환에 대한 올림픽포상금 박탈(剝脫) 파문이 미국의 유력지에 보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 ‘마린보이’라는 별명의 박태…	임지환	2013-03-24

2263	‘위안부이슈 글로벌이슈 된다’ 세계최대 홀로코스트센터 연대 1 위안부이슈가 범세계적인 이슈로 확산(擴散)된다. 뉴욕 롱아일랜드의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센터(HMATC)가 위안부피해자문제를 유…	노창현	2013-03-23

2262	美컬럼비아대 한인학생 재능기부 화제 1 뉴욕의 컬럼비아대 한인학생들이 ‘재능기부’를 3년째 계속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컬럼비아 대학원생과 학부학생들로 이뤄진 화제의…	민병옥	2013-03-23

2261	민승기씨 92년 역사 뉴욕한인회 새 수장 ‘글로벌 한인사회’라는 말이 전혀 낯설지 않은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재외국민들, 넓게는 한겨레 배달의 동포들이 지구촌 구석구석에…	노창현	2013-03-22

2260	‘위안부=성노예 공식화’ 美뉴저지하원 만장일치 결의안 채택 2 75대 0. 어느 한 사람 주저하는 이가 없었다. 21일 뉴저지의 주도(州都) 트렌튼의 의사당. 이날 하원 전체회의에서 또 하나의 역사적인 결…	민병옥	2013-03-22

2259	너도나도 위안부기림비..미주한인사회 과잉열기 미주한인사회의 ‘위안부 기림비’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불협화음(不協和音)도 새어나오는 등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위…	노창현	2013-03-22

2258	美 한국인전문직 비자 추진 미 의회가 한국인을 위한 전문직 비자를 크게 늘리는 방안을 추진중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일고 있다. 미국 의회가 한국의 전문직 종사자와…	노창현	2013-03-21

2257	“위안부는 아시아판 홀로코스트” 美홀로코스트박물관 영구전시 1 “위안부사건은 아시아의 홀로코스트다!” 미국내에서 일본군 강제위안부 이슈가 새로운 전기(轉機)를 맞았다. 한미공공정책위…	임지환	2013-03-21

2256	‘도쿄야? 뉴욕이야?’ 그랜드센트럴역 ‘일본주간’ 뉴욕의 랜드마크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이 일본의 도쿄역으로 변신했다. 19일 맨해튼 42가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밴더빌트홀은 …	민병옥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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