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한인사회, 젭 부시 ‘앵커 베이비’ 규탄

뉴욕주 세탁, 요식업등 7개 비즈니스 순차단속
글쓴이 : 민병옥 날짜 : 2015-08-29 (토) 10:29:26


RK_Pic_ProtestBush.jpg

 

최근 미국내 아시안의 원정출산을 빗댄 '앵커 베이비(anchor baby)'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젭 부시 공화당 대선후보를 규탄(糾彈)하는 회견이 뉴욕 플러싱타운홀 앞에서 28일 열렸다.

 

시민참여센터가 주도한 이날 회견은 퀸즈한인회, 뉴욕한인봉사센터 등 한인단체 일부가 동참한 가운데 뉴욕주 토비 스타비스키 상원의원과 론 김(김태석) 하원의원, 피터 쿠 시의원 등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함께 했다.

단체 대표들과 정치인들은 이날 채택한 성명서를 통해 "공화당의 유력 대선후보가 아시안을 경멸하는 표현을 쓴 것을 규탄한다. 그의 막말은 대선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강력 비난했다.

 

성명서는 "미국은 자랑스런 이민자의 나라이고, 모든 미국인은 이민자 후손들이다. 그의 아시안 비하는 잘못된 이민정책을 고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훼손(毁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히스패닉 아내를 둔 젭 부시 후보가 반이민정서의 타겟을 아시안으로 돌리려는 것으로 판단하고, "그가 아시안사회를 홀대하고 라티노 지지층 확산을 꾀했다면 중대한 착각이 될 것이다. 이미사회는 어떤 상화에서도 분리되지 않는다"며 즉각 공식적인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다.

 

 

untitled11.jpg

 

스타비스키 의원은 "젭 부시 후보의 '앵커 베이비' 발언도 문제이지만 그의 편협한 시각이 포괄적 이민 개혁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론 김 의원은 "동양인들을 이방인으로 매도하는 부시의 발언을 용납할 수 없다. 그의 발언은 동양인이 미국 사회에 기여한 모든 것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피터 쿠 의원은 "2016년 대선 후보자들이 이민자 커뮤니티를 소외시키는 데에 힘쓰지 말고, 미국 사회를 통합하는 것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뉴욕=민병옥기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뉴욕 네일살롱이어 세탁소, 식당 등 7개 업종 단속 확대" 뉴욕노동국

 

뉴욕주가 네일업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는 세탁업과 식당업도 추가 단속될 것이라고 고위 정부관계자가 밝혀 한인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지난 24일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한인사회 직능 지역단체장들과 뉴욕주정부 고위관계자들과의 비공개 면담에서 특별단속반의 추가적인 활동이 공식 언급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노동국 제임스 로저스 부국장은 주정부 차원에서 새로운 특별단속반(Task Forces) 활동이 계획되고 있으며 이미 단속 순서가 정해졌다고 밝혔다.

 

로저스 부국장은 "네일업소에 이어서, 농업관련 비즈니스, 원예, 어린이보호시설, 노인시설, 세탁업, 요식업의 순으로 단속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주노동국간담회20150824_185239.jpg

 

이날 간담회는 뉴욕타임스의 네일 업계 보도 이후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는 뉴욕주정부와 위축된 한인 소상인들간의 상호 이해를 꾀하기 위해 뉴욕한인회정상화위원회측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가 주선(周旋)했으며 9월9일 2차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단체장들은 "이번 정보를 참고로 해서, 각 직능단체 차원에서 철저한 사전대비를 해야 한다. 주정부와의 대화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수집해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