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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뉴욕서 ‘광복절’ 합동축하행사 눈길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3-08-26 (월) 13:32:20
 

뉴욕의 한인사회와 인도커뮤니티가 광복절 축하행사를 함께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플러싱 KCS 강당에서 광복절을 기념하는 한인들과 인도인들의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양 커뮤니티가 광복절 행사를 함께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의 광복절과 인도의 독립기념일은 8월 15일로 같다. 인도는 1947년 이날 영국으로부터 90년간의 식민에서 벗어났다. 본국에서는 지난 2009년 사단법인 한인교류회가 주한인도대사관과 함께 ‘2009 한국인도 광복절 기념 합동축하공연’을 열어 문화공연 및 음식문화교류 등을 가진 바 있다.

 
   

 
뉴욕에서 한-인도 광복절 축하행사가 열리게 된 것은 식민(植民)의 아픔을 공유하고 아시안 이민자로 살아가는 양 사회가 우호를 증진하며 선출직 정치인 배출이라는 공동의 염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한인사회 최초의 선출직 정치인인 김태석(론 김) 주하원의원을 비롯, 중국계인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피터 쿠 뉴욕시의원, 토비 스타비스키 주상원의원 등 플러싱을 지역구로 한 민주당 정치인들과 류제봉 퀸즈한인회장 민승기 뉴욕한인회장 등이 자리했다.

 
 

다양한 인종들이 거주하는 플러싱은 한인들도 많지만 최근 중국계가 급증, 한인사회의 3배에 달하고 인도계의 분포도도 매우 높은 곳이다. 아직 이곳에서 정치인을 배출하지 못한 인도계와 한인정치인의 지속적인 배출을 위해 타인종의 지지가 필요한 한인사회가 힘을 합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 전통 무용과 인도 전통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한 문화 교류와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시종 화기애애(和氣靄靄)한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그간 한인사회는 한인 정치인 배출을 위해 중국 커뮤니티와 설날 행사도 같이 여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갖는 한편 여타 소수민족과 연대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류제봉 회장은 “오늘 행사는 한인 커뮤니티와 타 커뮤니티와 협력해 더 큰 정치력 신장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라면서 “첫 번째로 인도 커뮤니티로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선출직 전치인 배출에 힘써 론 김 의원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한인 정치인을 배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승기 뉴욕한인회장도 “퀸즈 지역 아시안들이 많이 있지만 인도 커뮤니티는 인구수가 매우 높다. 서로 힘을 합치면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상 사진 교회일보 제공>
 
 
뉴욕=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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