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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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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29	위안부영화 ‘그리고 싶은것’ 미주 첫 상영 1 ‘기록되지 못한 20만명의 소녀’ ‘기억하지 못한 237명의 할머니’ ‘지키지 못한 179명의 망자…’.당신이 모르는 일본군위안부 영화 ‘그리고 싶은 것…	Changhyun Roh	2013-09-20

2728	로드먼-김정은 美광고출연? 데니스 로드먼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의 식품 광고에 출연했다?NBA출신의 괴짜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을 닮은 대…	임지환	2013-09-20

2727	‘로봇다리’ 김세진 뉴욕왔다‥허드슨강 수영횡단 도전 ‘로봇다리 세진이’로 잘 알려진 김세진(17) 군이 뉴욕에 왔다.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와 오른손 손가락 3개가 없는 김 군은 4살 때부터 ‘로봇다리’를 …	민병옥	2013-09-19

2726	제68차 유엔총회 개막 시리아사태와 북핵문제 등 ‘뜨거운 감자’들을 안고 제68차 유엔총회가 17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했다. 총회 의장인 존 애쉬 안티구아바부다 대사의 …	노창현	2013-09-19

2725	‘한국정치, 탄압시대 복귀 우려’ 美시사지 미국의 시사월간지가 국정원 사태 등 한국의 정치상황을 ‘한국의 정치적 불기둥(Political Firestorm in South Korea)’ 제하의 장문의 기사로 소…	임지환	2013-09-19

2724	법륜스님 ‘희망세상만들기’ 북미순회강연 열기 북미주에서 펼쳐지는 법륜스님의 ‘희망세상 만들기 강연회’가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지난 2일 시애틀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22개 …	민지영	2013-09-18

2723	뉴욕시장 민주당후보 빌 드블라지오 확정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 공익옹호관이 차기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지난 10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드블라지오 후보는 2위인 윌리…	임지환	2013-09-18

2722	뉴욕 김광수변호사 ‘수퍼 변호사’ 3년째 선정 미주한인변호사들이 잇따라 ‘수퍼변호사’의 낭보를 전해오고 있다. 뉴욕 플러싱의 이민법 전문 김광수 변호사가 16일 ‘2013 뉴욕메트로 수…	민지영	2013-09-17

2721	뉴욕한인천주교회 25년째 추석차례상 차려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15일 뉴욕 일원의 사찰과 성당에서 추석 합동차례를 일제히 지냈다. 뉴욕 뉴저지 일원의 종교기관들…	노창현	2013-09-17

2720	반기문 총장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은 전쟁범죄” “UN의 조사결과는 의심할 여지없이 전쟁범죄다!”UN 반기문 사무총장이 시리아에서 대규모 화학무기사 사용된 사실을 16일 공식 확인했다. 반기문 총장은 전날 …	노정훈	2013-09-17

2719	서경덕 교수, 전국 어린이 도서관에 한국사 책 기증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만들기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펼쳐온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전국 어린이 도서관에 한국사 관련 책자 3백…	정현숙	2013-09-17

2718	뉴욕 맨해튼서 5번째 국정원규탄집회…방해시위 소동 뉴욕 맨해튼에서 ‘국정원 규탄 5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군복을 입은 노인들의 따라붙기 방해시위가 벌어져 뉴욕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아연케 했다.…	임지환	2013-09-16

2717	뉴욕경찰 유탄에 행인 두명 날벼락 "범인을 쏴야지 시민을 맞춰?" 뉴욕의 신참경찰 두명이 맨해튼 한복판에서 손을 총처럼 겨눈 30대 남성에게 대응 사격해 두명의 행인이 부상을 입는 …	임지환	2013-09-16

2716	美한인사회 국적‧병역법 개정촉구 건의안 청와대 국회 발송 불합리한 국적법과 병역법 개정을 촉구하는 미주한인사회의 목소리가 청와대와 국회에 공식 전달됐다.‘재외국민 2세에 대한 법률적 불이익개선 추진위원회’(공…	민병옥	2013-09-15

2715	美한인부부 “유학생에 술먹이고 옷벗기기 엽기게임” 미 애틀랜타 북부 스와니에 살고 있는 40대 한인부부가 미성년자 유학생들에게 술을 먹인후 옷벗기기 게임을 시킨 혐의로 체포됐다. 특히 이들 부부는 옷을 벗…	임지환	2013-09-15

2714	美최태양변호사 ‘수퍼변호사’ 선정 화제 뉴욕에서 활약하는 1.5세 한인변호사가 ‘수퍼변호사 떠오르는 스타(Super Lawyers Rising Stars)’에 등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법률전문지 …	노창현	2013-09-14

2713	한인차세대지도자 우정의 밤 한인차세대 지도자들이 함께 하는 음악과 우정의 밤이 12일 뉴욕총영사관 리셉션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정관계 등 공공분야의 한인 차세대 인재들이 …	민병옥	2013-09-14

2712	미국서 日전쟁범죄 역사교육프로그램 관심 미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본의 전쟁범죄를 교육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 뉴욕에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지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화…	Changhyun Roh	2013-09-13

2711	“北원자로 재가동 공포마케팅” NY타임스 북한의 영변원자로 재가동 가능성은 핵무기 생산을 통한 공포심을 조성해 서방의 경제원조를 유도하는 전략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사진=…	임지환	2013-09-13

2710	아직도 풀리지 않는 9.11의혹 9·11 테러가 ‘자작극’이라며 음모론을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당시 조지 W. 부시 정권이 유태 세력과 공동으로 9·11 테러를 꾸몄다…	김진곤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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