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외교부 주최로 23일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엔 안홍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새누리당)과 안호영 주미대사와 어니스트 모니즈 에너지부 장관, 백악관의 에반 메데이로스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 국무부의 로즈 고테묄러 군축 검증·이행 담당 차관대행과 국방부의 제임스 밀러 차관, 하원의 루벤 히노호사(텍사스), 매들린 보달로(괌) 하원의원 등 한국과 미국의 정치인 경제인 단체장 참전용사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케네디센터 콘서트 홀에서 클래식 앙상블과, 현대무용, 사물놀이와 판소리 등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박수를 받았다. 이날 매들린 보달로 의원은 붉은 색 한복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외교부는 29일과 10월 1일엔 뉴욕의 링컨센터와 로스앤젤레스의 포트씨어터에서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을 열 예정이다.
뉴욕=임지환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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