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성패트릭스 퍼레이드..뉴욕 초록의 물결..

글쓴이 : 김진곤 날짜 : 2014-03-18 (화) 21:20:57

 

 


 

 

뉴욕서 열리는 퍼레이드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성 패트릭스데이(St. Patrick's Day) 퍼레이드가 17일 맨해튼에서 펼쳐졌다.

 

 


 

 

아일랜드 수호성인 패트릭을 기리는 전통에서 시작된 성 패트릭스 퍼레이드는 5애버뉴 44가에서 출발, 49가의 성 패트릭 성당 앞을 지나 79 스트릿까지 이어졌다.

 

 







 

 

이날 뉴욕 거리는 네잎 클로버 장식과 함께 아일랜드 국기를 상징하는 초록의 빛깔로 물드는 ‘녹색의 축제’를 방불케 했다. 맨해튼의 랜드마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상단부를 초록으로 밝히는 축하의 점등(點燈)으로 시선을 끌었다.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연도엔 역시 초록의 장식을 한 수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나와 행진대열에 박수와 환호성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한 여성은 “뉴욕의 성패트릭스 퍼레이드는 명성에 걸맞게 규모와 내용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행진 대열엔 유독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많았는데 이는 아일랜드계가 전통적으로 이들 직업에 많이 진출했기 때문이다.




 

 

 

이날 퍼레이드엔 올해 임기를 시작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을 비롯, 정치인들의 모습을 볼 수 없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들의 불참은 성 패트릭스데이 퍼레이드가 동성애자들을 상징하는 배너나 현수막 등 일체의 상징물을 금지한 것에 대한 항의의 뜻에서 지난달 뉴욕시의회가 결정했기 때문이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레즈비언과 게이 등 일부 시민(LGBT)의 참여를 거부하는 주최측에 항의하고 성 소수자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취지에서 불참하기로 결정했지만 성 패트릭스 데이와 관련한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의 커뮤니티 모임에는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뉴욕 외곽 스카스데일에서 온 지미 카이텔 가족은 “새로 선출된 뉴욕시장도 볼 겸 소풍삼아 맨해튼까지 나왔는데 아쉽게 되었다”며 “시장이 외면한 퍼레이드라서 그런지 알맹이가 빠진 퍼레이드가 된 것 같다”고 했다.

 

 



 

많은 시민들은 “아무리 종교적인 이유라 할지라도 뉴욕시에서 동성애자는 결코 소수가 아닌데 그들을 제외시키는 처사가 안타깝다”는 뜻을 피력했다.

 

뉴욕=김진곤특파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성패트릭의날 서울도 행사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은 기독교의 축일로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이자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전도한 성 패트릭(386년~461년)을 기념하는 날이다. 다음은 위키피디아 자료.

 

행사는 매년 3월 17일에 이뤄지는데, 이 날은 성 패트릭이 세상을 떠난 날로써 성 패트릭을 잊지 말고 기념하고자 이 날을 정하였다. 이 날은 강물에 초록색 물감을 타고, 이 날 아이들은 온통 초록색의 옷을 입고 축제를 즐긴다.

 

 




 

 

성 패트릭의 날은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와 영국의 해외 영토인 몬트세랫의 공휴일이기도 하다. 이 날은 아일랜드계 이주민들이 많이 살던 영국, 캐나다, 미국,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지에서 널리 행사가 열린다.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3월 아일랜드와의 외교 수립을 기념하는 의미로 청계천 광장에서 관련 행사를 벌이고 있다.

 

 


 

 

원래 성 패트릭과 관련된 색상은 파란색이었으나, 시간이 지나고 성 패트릭 날에는 토끼풀의 색인 녹색과 연관을 짓는 게 더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 17세기 이후로 녹색 리본과 토끼풀을 달아 성 패트릭의 날을 축하한다. 1798년 아일랜드 반란에는, 아일랜드 군인들이 정치적 성명을 내기 위해 대중의 관심을 받기 쉽도록 옷 전체를 초록색으로 맞춰 입었다. 이 "녹색 착용"(The Wearing of the Green) 은 이후 아일랜드의 민요가 되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