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래리 서머스, 차기 연준 의장 후보에서 자진 사퇴, 옐런 급부상
- 서머스 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오바마 대통령의 신임은 얻었지만 정계·학계 등의 반대에 부딪혀 차기 연준 의장 후보에서 자진 사퇴
- 백악관이 차기 연준 의장의 의회 인준문제를 두고 민주당과 협의를 시작했고, 재닛 옐런 연준 부의장이 차기 의장으로 지명될 것이 유력해짐
▲ 재닛 옐런
의장 후보, 춘추전국시대
- 하지만 재닛 옐런을 지명했을 경우 공화당의 반대가 예상되는 한편, 백악관은 언론에 거론되지 않은 다양한 후보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 옐런 외에 40년 넘게 연준에서 일한 베테랑인 도널드 콘, 젊은 다크호스 로저 퍼거슨, 버냉키 의장의 스승인 스탠리 피셔 등이 거론
□ 미국 연준,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양적완화 축소 안 해
ㅇ 벤 버냉키 의장, 경기부양 기조를 변경하기에 경제회복 불충분 주장
- 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공개시장회의(FOMC) 회의를 마치고 현재 매달 850억 달러씩 매입하고 있는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유지키로 결정
- 버냉키 의장은 6월 이후 경제지표들은 경제가 개선됐다는 확실한 증거로 볼 수 없다며 경제지표에 근거해 축소시기를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
ㅇ 경제성장률(GDP)와 실업률 지표는 큰 변동 보이지 않아
- 2013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2.0~2.3%로, 6월에 발표했던 2.3~2.6%보다 하향 조정됐고, 실업률도 7.2~7.3%에서 7.1~7.3%로 소폭 하향 조정
- 연준의 전망대로 경제가 움직인다면 비용과 편익을 고려해 양적완화 축소에 나설 수 있다며 양적완화 정책은 연내 축소될 수 있다고 설명
□ 미국 연방정부 부채한도 협상, 백악관과 공화당의 치킨게임
ㅇ 美 하원, 오바마케어 관련 예산을 삭감한 2014년 잠정 예산안 통과
- 미국 하원은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오바마케어(건강보험 개혁안) 관련 예산을 모두 삭감한 2014 회계연도 잠정 예산안 통과
- 하원은 연방정부가 올해 12월 15일까지 현재 수준에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잠정 예산안을 찬성 230표, 반대 189표로 가결
ㅇ 공화당과 백악관의 벼랑끝 전술로 국가 부도 사태 위기에 직면
- 상원과 오바마 대통령은 오바마케어 예산의 폐기가 전제된다면 국가 채무 한도를 높이는 문제를 협상할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 고수함
- 정치권이 부채상한을 높이지 않으면 연방정부는 국가부도 사태(채무지급 불이행)에 빠질 수도 있지만 막판에 극적인 타결이 이뤄질 가능성 여전
□ 美 철강업체, 방향성전기강판에 대한 덤핑 혐의로 한국 제소
ㅇ 美 철강업체, 방향성전기강판에 대한 덤핑 혐의로 한국 제소
- 미국 철강업체, “방향성전기강판” 제품에 대한 덤핑 혐의로 한국을 포함한 7개 국가를 미 상무부와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
- 방향성전기강판은 중·대형 변압기의 핵심 소재로, 전력변압기나 배선용변압기의 적층철심(laminated cores)의 생산에 주로 사용
ㅇ 美 방향성전기강판 수입국 중 한국이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
- 제소업체는 AK Steel Corporation, Allegheny Ludlum LLC, 미국 철강 노조로 제소업체가 주장한 한국의 덤핑마진률은 40.45 ~210.23%
- 2012년 미국은 한국으로부터 전체 수입액중 11.25%인 1,111만 달러 규모의 방향성 전기강판을 수입해 일본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
<자료 제공 = 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