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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상작가 뉴욕 첼시 ‘사랑’ 주제 개인전 눈길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4-10-01 (수) 12:25:11

뉴욕의 신진미술가 김희상(33) 작가가 사랑을 주제로 한 첫 개인전을 맨해튼 첼시에서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부터 14일까지 엘가위어-현 컨템포라리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김 작가는 추상 계열의 평면 작업 1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주로 입체작업으로 주목받던 작가가 평면에도 영역을 넓힌 후 갖는 첫 번째 개인전이기 때문이다.

 
 
 

김희상(33)작가는 부산 동아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2006년 도미, 뉴욕 버클리대학을 나와 현재 전업작가(專業作家)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뉴욕, 일본, 중국, 부산 등에서 작품발표를 꾸준히 해 왔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캔바스에 아크릴릭 채색(彩色)으로 간간히 혼합재료도 사용한 것들이다. 사랑을 주제로 표현한 만큼 화면전체에서 느끼는 첫 인상은 밝고 화사하며 원색의 강렬함과 리드미컬한 화면구성이 돋보인다.

 
 
 

고수정 큐레이터는 “사랑은 남녀간의 사랑도 있고 부모자식간의 사랑도 있다. 작가는 이 모든 것을 색깔로, 형태로, 이미지로 또는 텍스추어로 은유화(隱喩化)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희상 작가는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전을 연데 대해 “사랑은 곧 행복이요, 행복은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해준다.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대학을 다녔고 뉴욕에서 작가활동을 하면서
내 삶을 지켜준 것은 온전히 사랑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사랑이란 결국 존재의 인정이다. 내 작품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랑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뉴욕에서 한 차례 전시회를 더 준비하고 있다는 김희상 작가는 내년엔 일본 등 다양한 지역을 무대로 본격적인 작품 발표를 할 예정이다.

뉴욕=민지영특파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사랑은 결국 존재의 인정”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큰 덕목은 사랑이다.
사랑이 없으면 삶도 메마르고 삶의 가치도 없다.
사랑은 곧 행복이요,행복은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해준다.
내가 추구하는것은 무엇이든지 행복을 담을수있는것에서 시작된다.
그것은 크기와 재료는 중요하지않다.
다만 담을때와 담고나서 행복을 눈으로,마음으로,그리고 피부로 느낄수있느냐에 달렸다.
사람의 물질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다.
 
 
 
 

내가 추구하는것은 그런 물질적 사랑이 아니다.
99개를 가진자는 1개를 더 채우려하지만 1개를 가진자는 그걸로 만족한다.
1개를 가지고 있어도 마음이 행복하면 99개를 가진 사람보다 행복할것이다.
사랑은 부부간의 사랑,부모자식간의 사랑,형제간의 사랑등 다양하다.
사랑은 상대를 이해하는데서 출발한다.
사랑은 결코 돈으로 살수 없다.
사랑이란 결국 존재의 인정이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할 때 사랑은 더욱 커지고 아름다운것이다.
그런 사랑을 함께 나눌 사람의 만남은 축복이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할 때 사랑은 더욱 커지고 아름다운것이다.
그런 사랑을 함께 나눌 사람의 만남은 축복이다.
나의작품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랑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싶은것이다.

2014. 김희상 작가노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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