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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르딕(Nordic)’ 협력채널 신설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4-09-27 (토) 10:27:32
 
윤병세 외교부장관, 노르웨이등 5개국 외교회담 

한국이 노르딕 국가들과의 외교 채널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25일 유엔본부에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5개국 외교 장․차관과 첫 한-노르딕(Nordic)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외교 장관 회의의 정례화에 공감하고 이를 함께 검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노르딕 국가들은 지역적 연대성, 동일한 역사, 문화적 배경 등을 바탕으로 1950년 초부터 ‘Nordic Council’이라는 지역 협의체를 구성, 각국의 특성을 존중하면서도 공통의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14년도 노르딕 협의회 의장국인 아이슬란드 주재로 우리 외교장관을 초청한 가운데 지역정세와 북극협력,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해 협의했다. 전 세계 지역협의체들과의 협력채널 구축을 통한 외교 지평과 외연(外延)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럽지역에서는 7월 한-비제그라드(V-4) 외교장관 회의에 이어 두 번째 협의채널이라는데 의미가 크다.

노르딕측은 2013년 한국의 북극이사회 옵저버 가입을 환영하고 북극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에 한국이 기여를 해 줄 것을 요청했고, 우리 정부는 ‘북극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노르딕 국가들과 환경보전과 개발의 공동 추진 원칙하에 협력해 나갈 뜻을 표명했다.

윤 장관은 지난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기후변화정상회의 연설을 통해 밝혔듯이 신기후체제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건설적으로 동참할 것을 설명했다.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와 관련, 윤 장관은 “북한의 시대착오적(時代錯誤的) 행동과 동북아 국가들간 역사와 영토를 둘러싼 긴장 및 갈등이 계속되면서 동북아평화협력구상 실현이 더욱 긴요하다”면서 역사적 갈등과 반목을 평화와 협력으로 승화․발전시킨 노르딕 국가들의 경험 공유 및 협력을 당부했다.

노르딕 국가들은 북한내 심각한 인권 상황 개선이 시급하며 이의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계속 동참할 것임을 확인했다. 노르딕 국가들은 1973년 남북관계 개선 당시 북한과 수교, 이후 40여년간 대북한 지원 등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유엔 총회 한-호주 외교장관 면담

윤병세 외교장관은 제69차 유엔총회 계기에 9월 23일(화) 오전 줄리 비숍(Julie Bishop) 호주 외교장관을 면담하고 북한 문제와 믹타(MIKTA) 발전방향, 안보리내 협력 등 역내중견국으로서의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장관과 비숍 장관은 유엔총회를 맞아 개최된 북한인권고위급 행사가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제고한 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양 장관은 북핵 문제 등 주요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MIKTA 출범 2년차를 맞아 국제사회의 공동이익을 위한 MIKTA의 기여와 역할 증대를 위해 한-호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특히 비숍 장관은 25일 뉴욕서 개최하는 제3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부터 한국이 간사국을 수임한다는데 큰 기대를 표명했다.

한국과 호주는 아태지역의 대표적인 중견국이자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기본가치 및 범세계 문제에 대해 이해를 공유하고 있어 이번 외교장관면담은 양국간의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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