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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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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816	“아시아 MD구축 한반도문제 악화” 러 국방부 타스통신 “해당지역 모든 국가 국익 부합해야”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미국이 아시아에 MD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한반도문제를 악화(惡化)시키는 것이라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보…	김원일	2017-06-07

5815	美파워볼 4억달러 넘을듯 당첨자 없어 상금 눈덩이 뉴스로=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미(美) 최대의 복권인 파워볼 상금액이 4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 3일 파워볼 추첨에…	임지환	2017-06-07

5814	푸틴 “美MD확장 좌시하지 않을것” 경고 러시아 싸드배치 칼빼드나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싸드배치, 러시아도 칼을 빼들고 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한국의 싸드배치를 포함한 미국의 …	김원일	2017-06-06

5813	美재무부, 北관련 러기업 세 곳 제재 러 외무부 “러미관계 회복 어려울것” 맹비난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미국 재무부가 대북제재와 관련, 3개 러시아 기업과 기업인 1명을 블랙리스트에 추가로 포함시켰다. 2일 러…	김원일	2017-06-06

5812	뉴욕 ‘먹자골목’ 명소만들자 플러싱 먹자골목 다문화축제 성료 뉴욕=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세계 최초의 해외 먹자골목을 명소(名所)로 만듭시다.’ 뉴욕 플러싱 한인…	임지환	2017-06-06

5811	러시아 7월부터 北 선박여행상품 판매 여객선 블라디보스토크~나진항 운항 4박5일에 53만원 뉴스로=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Владивосто́к)에서 북한 나진항을 오가는 여객선…	김원일	2017-06-06

5810	교회일보 우병만목사 소천 사랑의쌀나누기 등 30년간 어려운 이웃 섬겨 2 뉴스로=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교회일보 발행인으로 뉴욕 교계를 섬겨왔던 우병만 목사가 4일(이하 한국시간) 소천(所天)했다. …	노창현	2017-06-05

5809	“위안부문제 한일만의 문제아니다” 美더든교수 “모든 피해자 시각 접근해야” 아리랑TV 인터뷰 뉴스로=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역사왜곡(歷史歪曲)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 온 알렉시스…	노창현	2017-06-05

5808	서경덕, 호국보훈의달 캠페인 영상 재능기부 출연 현충일 국가보훈처 제작 뉴스로=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6일 현충일을 맞아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한 '2017년 호국보…	정현숙	2017-06-05

5807	러시아문호 체취 더듬는 문학기행 한국산문회원들, 8박9일 특별한 여정 1 뉴스로=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톨스토이부터 체홉, 파스테르나크까지. 세계적인 러시아 문호(文豪)들의 …	노창현	2017-06-05

5806	‘의균이 나무’ 에모리韓대학생 추모나무 감동 韓학생들 故 김의균군에 졸업장 학사모 헌정 뉴스로=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에모리대 ‘의균이 나무’를 아시나요. 미국의 명문 에모리대학교에서 숨진 한인 대…	민지영	2017-06-04

5805	재외동포재단, ‘한상(韓商) 세계를 품다’ 출간 역대 대회장 14인 성공담 수록 뉴스로=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글로벌 한인 경제 리더들의 이야기가 한권의 책으로 발간됐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	정현숙	2017-06-04

5804	“文대통령에 대한 한국인 기대 과도해” 러통신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교수 인터뷰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 모스코프스키 콤소몰레츠 통신의 레나트 압둘린 기자가 1일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와 한반도 이…	김원일	2017-06-04

5803	한-러, 문화교류 MOU체결 한국문화제 등 두달간 축제 뉴스로=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한국과 러시아간 문화 및 관광협력 양해각서(MOU)가 지난달 30일 모스크바 노바야 오페라 극…	민지영	2017-06-04

5802	번개맞기보다 힘들지만 그래도.. 누적상금 3억2700만달러..파워볼 구입열기 뉴스로=임지환기자 newsroh.com 살면서 번개 맞을 가능성은 119만분의 1. 번개맞기보다 246배나 어려운 파워볼 열풍이 미국에서 또다시 불고 있다…	임지환	2017-06-04

5801	푸틴 “한반도사태 침묵하는 언론 문제” “서방기자들 美항모 배치 모른척”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아무도 우리 말을 듣지 않는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한반도 사태와 관련, 미 항공모함 집결(集結)…	김원일	2017-06-03

5800	‘마음으로 그리는 이야기’ 전시 뉴저지 팰팍 파인프라자 2층 뉴스로=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코리아 프레스 센터 갤러리에서 지난 31일 ‘2017 소통전 마음으…	민지영	2017-06-03

5799	美뉴저지한인유권자 3만277명 2017년 뉴저지 한인유권자 데이타 분석 발표 뉴스로=민병옥기자 newsroh@gmail.com 지난해 미 대선 선거 당시 등록된 뉴저지 한인유권자수가 3만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	민병옥	2017-06-03

5798	뉴욕서 동포사회 대통합 포럼 민화협 7월 15일 개최 뉴스로=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동포사회 반목과 갈등 넘어서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뉴욕협…	노창현	2017-06-03

5797	라자루스 해커집단, 평양 보통강 포착..러매체 2014년 소니픽처스 공격도 동일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의 사이버보안회사가 지난달 전 세계 150개국의 컴퓨터 네트워크에 손상을 입힌 랜섬웨어 사이버 공…	김원일	201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