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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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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38	美동북부 올겨울 최대 눈폭풍 최고 50cm 적설량 항공편 대거 결항 뉴욕=정훈기자 newsroh@gmail.com 뉴욕 등 미동북부가 눈보라도 뒤덮였다. 올겨울 최대의 눈폭풍이다. 뉴…	정훈	2017-02-10

5437	‘진이채널’ 황진이 인터뷰(下) “역사속의 황진이 존경해요” 뉴스로=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 반갑습니다. 우선 이름에 관한 얘기를 안할 수 없네요. ‘황진이’가 예명은 아니…	노창현	2017-02-09

5436	NJ 한인시민경찰학교 주류사회 관심 아시아계 최초 버겐카운티 검찰총장 특강 뉴스로=정훈 기자 newsroh@gmail.com 최근 한인 등 아시안을 상대로 한 뉴저지의 시민경찰학교가 주류 인사들의 각별…	정훈	2017-02-09

5435	韓뮤지컬 ‘인터뷰’ 오프브로드웨이 초연 김수로프로듀서..총 21회 공연 뉴욕=정훈 기자 newsroh@gmail.com 한국의 창작 뮤지컬이 영어로 번안돼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데뷔하게 …	정훈	2017-02-08

5434	‘안희정, DJ정신 더이상 팔지마라’ 최성시장 “새누리 연정론은 김대중-노무현정신의 모독” “제2의 박근혜게이트 범법자 대통령 나와서는 안돼” 뉴스로=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새…	정현숙	2017-02-08

5433	LG전자, 북미본사 7년만에 기공식 뉴저지 최첨단빌딩 2019년 완공 잉글우드클립스(뉴저지주)=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LG전자가 북미본사 신사옥을 7년만에 올리게 됐다. …	노창현	2017-02-08

5432	SF 위안부기림비 문구 만장일치 확정 샌프란시스코 전체예술위원회 최종승인 뉴스로=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 미 대도시 최초의 위안부 기림비 건립이 확정된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침내 문구 내용이 최종 승인(承認) 됐다. …	민지영	2017-02-07

5431	시드니, ‘2월 탄핵인용’ 촉구 촛불집회 총 6차례 연인원 2500명 참여 뉴스로=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호주 시드니에서 2월 중 박근혜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6차 촛불집회가 열렸다. …	노창현	2017-02-07

5430	어떤 49제..감동의 음성공양 뉴욕원각사 감로연합창단 뉴스로=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모르고 살아 온 길 험준한 준령의 길 / 넘어도 끝이 없는 수행 길 / 크고 …	노창현	2017-02-07

5429	뉴욕한인 설 퍼레이드 성료 플러싱에서 한중커뮤니티 함께 해 무료 떡국잔치 ·우리 설 잔치도 뉴욕=임지환기자 newsroh@gmail.com ‘2017 설퍼레이드&우리설 대잔…	임지환	2017-02-07

5428	아르헨 ‘진이채널’ 황진이씨 인터뷰(上) 방송 4개월만에 SNS 시청자 25만명 넘어 뉴스로=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남미에서 한인여성이 진행하는 스페인어 방송이 라틴 한류팬들의 주목을 받고…	노창현	2017-02-06

5427	뉴잉글랜드 ‘수퍼볼’ 기적의 우승 25점차 4쿼터에 뒤집어 사상 첫 연장승리 쿼터백 톰 브래디 통산 5번째 우승 뉴스로=임지환기자 newsroh@fgmail.com 뉴잉글랜드에겐 기적(奇迹)의 …	임지환	2017-02-06

5426	일본호텔 불매운동 中확대 서경덕교수 캠페인 확산 뉴스로=정현숙기자 newsroh@gamil.com 일본군 위안부 사실을 부정하는 우익책자를 객실 내 비치…	정현숙	2017-02-06

5425	美하원, 정신병력자 총기구매 허용 공화당 주도 이전정부 규제조치 잇따라 폐지 1 뉴욕=정훈기자 newsroh@gmail.com ‘미국이 갈데까지 가는건가..’ 공화당이 주도하는 미 하원이 정신병력자의 총…	정훈	2017-02-05

5424	美신문 뉴욕한인 폭행미스테리 조명 브롱스병원 수사비협조 등 문제 짚어 1 뉴욕=임지환기자 newsroh@gail.com 뉴욕 브롱스 병원에서 의문의 폭행으로 중상을 입은 김성수씨 사건을 뉴욕의 데일리뉴스가 뒤늦게 조…	임지환	2017-02-05

5423	뉴욕한인회 김민선회장 연임 확실 제35대 회장선거 단독 출마…총회 인준 남아 1 뉴욕=민병옥기자 newsroh@gmail.com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 체제가 2년간 지속되게 됐다. 제35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김민선 현 회…	민병옥	2017-02-05

5422	“옐친은 러시아 구한 지도자” 모스크바학술대회 러시아연방 초대 대통령 옐친 생일 맞아 행사 뉴스로=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옐친은 러시아를 구한 영웅이다.” 러시아 연방 초대 대통령 보리스 옐친…	노창현	2017-02-04

5421	뉴욕한인사회 ‘트럼프 행정명령’ 규탄 “행정명령은 반인권 차별행위” 뉴스로=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뉴욕 한인사회가 지역 정치인들과 함께 트럼프 정부의 행정명령에 대해 본격적인 대응(對應)…	노창현	2017-02-04

5420	LA서 인종혐오? 韓할머니 피습 중상 “백인파워” 외쳐..트럼프 행정명령 여파? 뉴스로=임지환기자 newsroh@gmail.com 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대낮에 80대 한인 할머니가 20대 여성의 피습으로 중상을 당한 사실이…	임지환	2017-02-04

5419	<단독> ‘김재규복권소설’ 이계선목사 인터뷰 “김재규와 박정희, 역사의 화해 이루자” 1 뉴스로=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김재규의 복권(復權)은 곧 박정희의 복권입니다!” …	노창현	201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