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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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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6	중국 추석연휴 7억명 대이동 교통수단 고속버스 철도 여객선 순 북경=Newsroh 크리스 로 기자 &nb…	크리스로	2017-10-06

6195	2017 한상대회, 10월 창원서 열려 ‘더 나은 한상, 더 나은 대한민국’ 슬로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국내청년 일자리창출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한민족 최대 경제교류의 장인 ‘제16차 …	정현숙	2017-10-06

6194	강은혜작가 ‘한글, 선들의 미학’ 워싱턴전시 한글 설치미술(Hangeul, The Aesthetics of the Lines)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설치미술가 강은혜작가의 독특한 한글 설치작품이 한글…	민지영	2017-10-06

6193	세종솔로이스츠, 설맞이 나눔콘서트 훈훈 뉴저지 린허스트 양로원서 음악회 Newsroh=민병옥기자 nychrisnj@gmail.com 세종솔로이스츠가 4일 뉴저지 린허스트 소재 Good Shepherd Medical Adult Day Care 에서 추석 맞이…	민병옥	2017-10-05

6192	뉴욕서 17회 덤보댄스페스티발 개막 김영순 '화이트웨이브' 댄스컴퍼니 주최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뉴욕 브루클린에서 제17회 덤보 댄스 페스티발이 5일 화…	민지영	2017-10-05

6191	워싱턴연화정사 통합수계대법회 정우큰스님 집전 베트남 라오스 스님도 참여 Newsroh=민병옥기자 nychrisnj@gmail.com 워싱턴 연화정사에서 통합수계대법회가 열렸다. …	민병옥	2017-10-05

6190	美노동허가신청 소셜넘버 제출 신중해야 브로커통해 받은 전력자 추방위험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미 이민국이 사회보장국과 정보공유를 하게 되면서 노동허가 신청서를 낼 …	임지환	2017-10-05

6189	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 ‘CHARM’S, YOHANIX, MUNSOO KWON 3인 디자이너 러시아 디자이너 ‘자이체프’도 참여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러시아에서 K-패션…	민지영	2017-10-04

6188	클로드 란츠만의 ‘네이팜탄’ 러시아 초연 '평양 나의 사랑' 92세 노감독이 평양을 간 까닭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20세기 최고의 기록영화 감독으로 평가받는 클로드 란츠만(…	김원일	2017-10-04

6187	가주한미포럼 10주년기념식 LA 성황 이용수할머니 혼다의원 로이스 외교위원장 함께 해 이용수할머니 '아이 캔 스피크' LA 관람 Newsroh=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	노창현	2017-10-04

6186	러시아 한국관광 수요 30% 증가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에서 한국관광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	김원일	2017-10-03

6185	“美 NLL 넘어 비행 전쟁조장 행위” 시몬천박사 “美 전략자산 한반도 배치 전쟁위기 고조” JNC-TV 인터뷰 “트럼프 대통령 북한 파괴 발언은 테러 위협”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	임지환	2017-10-03

6184	패독, 범행 배경 미스테리 범행 테러•종교•정치 이유없어 Newsroh=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미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범 스티븐 패독(64)은 도박(賭博)을 즐…	노창현	2017-10-03

6183	美총기난사 58명 사망 515명 부상 트럼프 조기 게양 지시 Newsroh=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라스베가스 총기참사 희생자가 눈덩이처럼 불어…	노창현	2017-10-03

6182	美역사상 최악 총기난사 450여명 사상 50여명 사망 400여명 중경상 라스베가스 64세 호텔고층서 기관총 난사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nbs…	노창현	2017-10-02

6181	“차례는 생명의 근본을 새기는 의식” 뉴욕원각사 등 미주사찰 추석합동차례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를 맞아 뉴욕 일원이 한국 사찰에서 일제히 추석 대…	민지영	2017-10-02

6180	뉴욕서 특별한 1인시위 박성윤씨 촛불침묵시위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지난 29일 저녁 플러싱 대로의 레너드 스퀘어에선 한 뉴욕동포의 촛불 침묵…	노창현	2017-10-02

6179	美유출佛畫 한국 돌아간다 뉴욕소장가 나반존자 등 불화 두점 기증 Newsroh=민병옥기자 nychrisnj@yahoo.com 미국에 불법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한국의 19세기 불화가 한국에 돌아가게 됐다. …	민병옥	2017-10-01

6178	러매체 평창올림픽 관심 5개월 앞두고 취재열기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 매체들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김원일	2017-10-01

6177	北만경봉호, 블라디보스톡 입항 가능할 듯 北러 모스크바에서 고위관계자 회담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자료사진> 최근 러시아 운항이 중단됐던 북한의 만경봉호가 다시 입항(入港)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	김원일	2017-10-01